정청래는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친명 유동철을 이유 없이 컷오프 했다.
이에 강하게 반발하는 유동철에게 특보 자리를 주겠다 라고 전화했다.
한국일보 김정현 기자 질문 : 특보 자리를 준다 할 정도면 면접에서 잘못한 게 아닌 건데
그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유동철 지역위원장 : 그때 문제 제기 한 것도 제 잘못이 아니었는데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위원장이 선의의 피해를 볼수 있다 해서 컷오프는 안되겠거니
했는데 컷오프 되었다. 내 잘못도 아닌 문제로.
정청래가 전화해서 이해해 달라며 특보 맡아 달라 했지만, 이게 문제
해결 방식은 아니라 덮고 넘어가려는 것이라 생각해서 거절했다.
댓글
거의 문어낙쥐 같은 두족류의 음흉한 정치행위 이며
댓뽀의
댓뽀스런
악의적인 댓뽀질 과 폭거와 폭주로 민주당을 거덜내고
이재명정부의 해악을 끼치고 정권재창출은 물건너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