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총선때 마다 하는 말이 국회의원들이 소위 말하 밥값을 했느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받은 만큼 국민을 위해서 일을 했느냐 인대..
대답 하는 국회의원마다 나는 밥값 했다고 말 하는 의원 없거나 고개를 숙입니다..
그럼..
이 밥값을 내려 버리거나..
혹은..
국회의원이 현실과 거리가 멀어 보여서 엉뚱한 법률을 만들었다고 느껴지면..
보좌관의 수를 줄여서 자신이 직접 민생 현상을 방문을 하고 직접 체험을 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년 설 추석때 국회의원에서 제공 되는 국내 최고의 농수산물을 제공 못하게 하거나..
혹은 등급이 떨어지는 품목으로 바꿔서 지급을 해야 합니다..
농민들 수익이 떨어져서 안된다고..
웃기지 마십시요..
다른 말로 우리나라는 뇌물을 인정해야 한다 라는 말고 무엇이 다른것 입니까..
이명박도 말 했죠...
대한민국은 급행료(?)없이는 되는 일이 없다고..
이 급행료가 무엇을 뜻 하는지 뻔히 다 아는 사실인대..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설 추석 명절때 대 놓고 받아 가고 있다 라는것 입니다..
이건 떨처 벼려야할 병폐 입니다..
민주당이 집권 했으면 무언가 달라져야 한다 라는것이 보여야 하는대..
맨날 똑 같으니 그 X가 그 X 이라는 소리를 듣는것 입니다..
그러니 정권재창출을 못 하는것 이고요..
이래서 국회의원이 되면 자신이 선거때 사용한 선거비용을 뽑고 다음 선거를 위해서 돈을 비축 해야해 이런 생각에..
전 정권에서 했던 못된 행동을 똑 같이 하려고 하는것 이고요..
이러지 맙시다..
국민들은 이미 다 점수로 매기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님 김병기 원내대표님..
저는 일개 당원 입니다만..
이 말은 하고 싶습니다..
지금 보과좐 한명 없이 당신내 지역구를 한번 돌아 다녀 보세요..
어떤 말을 들을수 있는지..
보조관과 주변 인사들에 의해서 현실과 거리가 멀어진것은 아닌지...
한번 혼자서 암행 순찰이라도 다녀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매달 받는 이 국회의원 세비 만큼 일을 하고 있는것인지..
보좌관 없이 다녔을때에도 잘 다닐수 있는지 생각 하고 느껴 보세요..
세비는 내리고 보조관 수도 줄여서 현장의 소리를 몸으로 직접 느낄수 있는
그런 국회으원이 많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참..
보좌관 수를 교체 하는것도 횟수를 두었으면 합니다..
보은 인사 이런거로 보좌관으로 채용을 하는 국회의원도 있는대 이런것도 병폐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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