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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라인이 각각의 사건의 모든 배후인양 보도하는 진보유틉 행태
첫째 김병기 보좌관 출신 전쿠팡상무(변협정무이사)와 서영교 식사논란은 변협 정무이사 쿠팡임원
겸업으로 쿠팡 특검 후보자 선출을 하는 변협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어 사임한걸로 사료됨
김병기 전직 보좌관은 작년 12월 계엄을 희화화하고 민주당 비하발언하고 도촬까지
상식선을 벗어난 행동들로 해고된 상황이고 이들은 공익제보자인양 뉴스타파를 통해 끝임없이
자신들이 직원으로 했던 일들을 노출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음
이재명대통령: 종교가 위헌한 짓을 하면 해산하도록 검토하라 ->
정청래당대: 통일교 특검 절대 수용불가 ->
당정대회의를 통해 김병기원대: 통일교 특검 수용 (정청래딴대: 못할것 없다) ->
진보언론에서 일제히 김병기원대를 비판하기 시작
(장경태의원에 대해서는 침묵하던 진보언론의 선택적 비판 행태가 이재명대통령과 비슷해보임)
둘째 쿠팡상설특검은 올해 10월에 문지석 검사가 국회에서 한 발언과 관봉권 띠지 분실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행해지는 것이고
셋째 쿠팡 개인정보 유출상태는 쿠팡이 부실하게 정보를 관리했고 이미 조짐이 보였는데도 쿠팡이
국회 정부 대관업무에만 치중하여 벌어진 참사라는 의견이 다수고
넷째 문진석과 김남국 메시지 노출은 둘다 잘못하였던 내용이고
김병기원대가 잘한일도 갑질로 포장하여 비판하는 행태가 진보유튭이라고 볼수 있나?
보좌진 출신이 자신의 이름을 팔고 다니지 말라고 한것이 잘한일이지 이게 어떻게 갑질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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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병기에 대한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오니까 화가 나고 비난하게 됩니다. 원내로써 보여준 능력도 실망스러워 더 그렇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언론이 던져 주는 대로 화내고 성토하는 게 급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이재명 악마화로 크게 겪었잖아요. 그런 경험을 하고도 또 언론에 놀아나서 안되겠죠. 이건 김병기 두둔이 아닙니다.
저도 김병기에게 불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