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한학자의 "효정포럼" 말장난 축사하고 있는 정청래.
"저는 운명이었는지 학교 다닐 대 조국 통일운동을 하겠다고 감옥을 두 번이나 갔고
아들만 세 낳았는데 다 통일 관련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을 하고 정치에서 하는 이유도 통일에 좀 기여할 수 없을까
그것이 27살 목포교도소 독방에서 제가 결심했던 내용입니다.
남북통일에는 여와 야 남과 여 노 소가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한마음으로 평화로운 통일 우리 주장하고 그것을 이끌어내는데 우리
효정포럼이 마포에서 큰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효정포럼이 잘 갈 수 있도록 발전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여러분과 뜻을 함께 모으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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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놀라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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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꼼짝 못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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