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역 문상호 “선관위에 소총? 권총?” 묻자, 민간인 노상원 “권총 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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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 '3월 중순' 날 듯… 한덕수·홍장원·조지호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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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학살음모/수거대상자들 경악/폭파 사살 독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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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안수, 수집 장소·전투조직 지원"‥ 총선 전부터 계엄사령관 낙점? ㅡ 치밀하게 준비한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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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썩렬 하야선언과 김건희 일가 망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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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니들만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면 이재명 대통 댈거 같은대~~~ 너희들 땜에. 점점 가망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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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검찰은 김건희를 출국금지하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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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민낯을 이미 경험한 당원들은 그들이 당직을 맡는것을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당원민주주의를 이번 기회에 이루어서 검증되지 않은 자들, 김경수,임종석,고민정 등. 이들이 민주당을 대표할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 2시간전

그래서 닙뽕에서 또 제3국으로 튄다는 얘기도 잇슴돠 ㅋ ㅋ

• 2시간전

사이비극우들의 조국 왜구니뽕으로 귀향을 하겠군요 소문에는 난카이대지진이 조만간에 터지고 섬나라원숭이 종자들이 멸종을 할것이라 카던데 오히려 하늘의 천벌을 달게받을 좋은기회가 되겠네요

• 3시간전

100번맞는말입니다

• 2025-01-06

한패같은데요

• 2024-12-20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 2024-11-10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 2024-08-20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

•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