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천하절색
Lv.4
자유게시판 다시한번!!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님이어야 한다. 대통령 되셔서 제대로 굥과 국짐을 뽀개버리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알겠냐???
자유게시판 와 씨... 길게 댓글달았는데 뭐가 금칙어였지? 두륜봉아. 너가 반말이라 나도 반말로 한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길 누구보다 바란다. 문재인 전대통령에게 바래왔던 것들... 죄다 나가리되서 빡치고 있다. 지금행보도 당연히 열받지. 그리고 내 글이 어떻게 조국을 대통령으로 하자는 글로 읽히냐? 댓글 달기전에 문해력좀 키워라. 머가리는 깰 가치가 없어서 깨러 안간다. 갈라치기 하지 말고 윤정권과 국짐 때려잡는데에만 에너지좀 쏟자. 응????
자유게시판 아아.. 자갈아... 니 머가리는 자갈이냐? 헛소리는 니 블로그에나 써대고... 꺼져라 그냥. 대꾸할 가치도 없는데 댓글을 달아놔서 댓글 달아준다. 병먹금인데... 에혀...
자유게시판 주둥X는 님이나 쳐닫으시고. 나도 문재인 대통령 싫어요. 이 사단 나게 만든 장본인인데 좋을리 없습니다. 그런데.... 시작도 안한 22대 국회에서... 조국당이 어떻게 할지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뭔 갈라치기를 할라고 합니까. 나 1, 3 찍었습니다. 근데 1, 9도 생각해봤어요. 왜. 안됩니까? 뭉쳐서 제대로 국짐이랑 붙어볼 생각을 해야지 어쩌고 저쩌고... 에혀... 님이야말로 똥냄새 제대로 맡으시길.
자유게시판 청원 어디에 있습니까?
용혜인 "尹, 김건희와 천년만년 집권하려 쿠데타... 술김 아냐, 김건희는 尹 버리나"
공수처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던 그 때처럼 검찰개혁도 약화시키려는 작당 진행 중
트럼프 "우크라가 돈바스 넘기면 휴전"... 푸틴 제안 전달 ㅡ 전쟁 나면 폐허가 되는 거네
봉지욱 "김건희 둘러싼 수상한 자금 흐름 포착.. 캄보디아에서 조세도피처로 가는 중"
이중당적조국당 개버러지들 깝치지마라
주가조작 사기횡령 협박강탈 불법투기 는 기본이고 각부처 특활비 경비 관봉빼돌리기 공천장사 매관매직 명뭄뇌물 착복 국가사업 가족사업화 관급공사 수의계약삥땅 부산엑스포 예산착복 사이비종교 뇌물착복 청와대 대통령실 공사비횡령 대통령실 경호실 특활비강탈 해외여행 경비강탈 대외협력기금 삥땅 국가자산 불법자금 도피은닉 수조대 가족형 마약유통사업 수사방해 증거조작 은폐 모조리 무기징역은 기본에 공소시효 무제한으로 은닉재산 강제몰수 추징을 해야함
한때 주진우가 검찰에서 확보했다는 분홍색 서류보따리를 흔들며 현혹하고 뽐뿌질을 해서 윤깡패 김걸.레 를 댓통년.늠으로 만든 공신들 이지요
그러니 더더욱 당게에서 몰아내야죠
젓꾹당 대부분이 문어낙쥐수박 2찍똥파리 찌끄레기들 이고 지민비조 민주당 합당같은 헛소리는 수박공장 털보공장발 선동질이요
맞습니다! 검찰개혁 효과를 최대한 약화시키려고 수작을 부리는것 같아요. 혹시 내용 모르시는 당원 분들 김용민 의원의 이 쇼츠 한번 보시길.. (유튜브 채널명: 김용민의원, 민트TV / 영상제목: 검찰 로비의 목적은?!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 https://www.youtube.com/shorts/EQxGY39akG4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