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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 하시면 추미애 조국 전장관도 이번 선거에 출마나 신당을 만들지 말아야 하지요.. 거기에 문재인 전대통령은 이번 선거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선거에 대해서 어떠한 발언을 해서도 안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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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천때는 이런 선거 광인들이 나타 나고 자기 밥 그릇 깨지면 화를 내는것이 당연 한것 입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가 있고.. 언론에서 자신들이 지지 하는 정당이 위험 해 지니깐 상대방을 분열 시키려고 온갓 노력을 다 해서 이렇게 보일 뿐 입니다. 자신이 생각 하는 당 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기준을 세워 놓고 보면 이런것에 연연해 지지 않으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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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조선일보 사주일가의 무소불위 권력을 계속 유지 시켜 줘서는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언론계를 비롯해서 교육게 그리고 입법 사법 행정 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저 단 하나의 이유는 조선일보 사주의 뿌리 깊은 권력을 추출 하기 위해서 지요.. 그리고 난 다음에 중앙 일보 사주와 동아 일보 사주 그리고 매일경제 신문 사주의 자잘못을 평가해서.. 다시는 이런 권력을 가질수 없게 법의 개정도 해야 하고 견제를 하는 장치도 만들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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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성공이 보장된 학생 이라는것이지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한승수 전국무총리.. 이분은 조선일보 사주의 장학재단을 통해서 장학금을 받은후..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 국민의힘의 전신에서 중요 정책 위원장등을 두르 역임을 하였지요.. 이런 장학생을 받은 사람들이 정치 경제 입법 사법부에 뿌리 깊이 중요 직책을 맏고 있다 보니.. 조선일보 사주를 법의 심판대에 올려 놓기는 쉽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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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100년이 넘도록 최고의 권력자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누가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무소불위의 권력자에 대한 자잘못을 누가 심판을 해야 할까요? 털보 아닙니다.. 검찰 경찰 판사가 해야 한다고요? 이미 다 알려지다 싶이 조선일보 사주는 상당히 치밀 하신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냐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연세대학생교에 장학생에게 장학금은 안주더라도.. 서울대 학생에게 그것도 딱 한명에게 장학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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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조선일보 사주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못 하시는 분이 털보에 대해서는 감정이 많으신가 보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주는.. 김영삼 전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며.. 그 뒤에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이번에 윤석열 까지 대통령으로 만든 속칭 킹메이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명박 박근헤 윤석열 대통령 심지어는 문재인 전대통령까지 고개를 숙이고 출판회라고 열면 열일 제처 두고 참석을 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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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질문 해 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자가 누구라고 생각 하시는 지요? 그리고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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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국민의힘 공천의 실체는 용산과 용산의 그분 아니냐 하는 의문을 제기 하고.. 윤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를 공약 처럼 발표를 하는것을 보면 이건 선거운동이고.. 관권 선거 이다.. 이걸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에서는 침묵을 하는 이유는 자신도 후환이 무서워서 아니겠는가.. 이런 의문점을 게속 언론에 말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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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과반석 이라도 얻어야 하는대.. 이것 이라도 달성 하려면.. 국민의 힘 도 곧 공천 탈락자가 나올것 입니다..(그들의 기반인 경상도쪽 공천이 시작 될테니깐요..) 물론 그 전에 미리 용산에서 눌러 놔서 크게 동요는 없다고는 하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직접 공천 심사를 하는것 같지도 않고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이번 선거의 룰도 모르는 상황 인걸.. 민주당에서는 의문을 표시하고 물고 늘어 져야 한다 라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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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맥낙을 잘못 짚으셨군요.. 제 글의 요지는.. 민주당의 대승은 물 건너 갔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 탈당이나 반기를 들고 있는 민주당 공천 탈락자들의 기득권 지키기 때문에 당의 지지도가 내려 가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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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장관님이 오면 오히려 나경원과 국민의힘에서는 땡큐 하죠~ 왜.. 추미애 전장관님은 아들 병역문제.. 윤 총장과의 지휘문제 등.. 오히려 윤석열 총장이 대통령이 될수 있게 밀어준 한사람이라고 느껴질 정도 였으니깐요.. 차라리 진취적인 젊은 인재를 잘탁해서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추미애 전장관님은.. 성동구청장이나 혹은 경기도의 시장님으로 지방의회에 출마를 하셔서.. 자신의 행정 경험과 능력을 인정 받은 다음.. 더 큰 뜻을 이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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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이수진의원이 동작을에서 지역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부터 알아 보기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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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금의 멤버로는 절대 우승 못 하는 멤버 이고 감독의 역량 입니다.. 그걸 너무나도 잘 아는것이 구단주 이고 감독이고 선수 라는것이 문제 이지요.. 또한 구단주 역시 우승에는 별 관심이 없는것도 사실 이고요.. 민주당 역시 자신들이 어떻게 하면 선거에 이길수 있다 라는것을 알고 있다고는 확신을 못 하지만.. 자신을 당에서 필요 없는 존재로 생각 하거나 공천에서 탈락 시키면 당의 아픈곳을 찌르고 나오는 행동은 잘 한다는것에 공통점이라면 공통점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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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가 어디 신가요? 저는 이수진 의원 지역구 바로 옆인 동작갑 인데요.. 사실 걸어서 몇분이면 동작 을 이다 보니 이수진 의원 지역 민심을 어느정도 알수가 있거든요.. 그런대.. 지역구 에서 이수진의원 인기 없어요.. 동작 갑 인 김병기 의원 역시 인기가 없기는 맞찬 가지 이지만.. 지역민들의 민심을 잃은지 오래 인 이수진 김병기 동작구 의원들 모두에게 공천 탈락 시켰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상 동작갑 지역구 당원 중 한 사람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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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과 종편 그리고 건설사에서 소유 하고 있는 언론사가 단 한번 이라도 민주당 편을 들어 준적 있나요.. 고민정 의원이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했는지 그 전과 후를 알고 이런 기사를 봤다면.. 이런 말을 할수가 있을지.. 그리고 자신만의 정치 철학 이나 아젠다가 있다면 이런 기사를 보고 어떤 반응이 나타 날지.. 이런 기사에 반응을 나타 나면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쪽에 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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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번 선거는 반듯이 민주당이 최소 과반수 최대 200석 이상을 얻어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편안하게 자리에서 내려 오게 만들어야 하며.. 윤석렬대통령과 윤석렬 대통령을 바지 대통령으로 만든 언론사들 사이에 자중지란에 빠지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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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현 대통령의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대 한동훈 비대위원이 차기 대통령 이다는 말이 자연 스럽게 나오게 되면서.. 국민의힘 내에서도 줄서기를 하게 될것 이며.. 이렇게 될경우 현 대통령과 미래의 권력 중심자간의 권력간의 싸움이 벌어져서.. 현 대통령이 한동훈 미래 권력자를 내치게 되면서 내분이 벌어 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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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이제 내분이 터질때가 된것 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제 힘을 내야 할때 입니다.. 그래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덜 힘들게 자리에서 내려 올수 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폭망 하면 국민의힘은 내전에 가까운 싸움이 벌어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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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진중권 이사람은 관심 종자 라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것이지요.. 아마.. 다음 대선때나 이번 총선 떄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 현 정부를 욕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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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갑도 전략공천 요청 합니다.. 지금의 김병기 의원은 동작갑 지역구민들에게 인기가 너무 없습니다.. 특히.. 지난 지방의회 선거에서 선거 공천 과정에서 4선을 한 구 의원 대신 다른 사람을 공천을 해서.. 공천 파동이 있었고.. 또한 자신이 공천한 구의원이 지난 추석때 재개발 비리에 연루 되어서 구치소에 수감 되었습니다. 거기에 지난 지방의회 선거에서 민주당 출신의 구청장이 국민의 힘으로 넘어 갔습니다. 이정도면 김병기 의원이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사과 커녕 자신과 상관 없다 라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