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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썩은물이라고 봄. 이재명대표 2심 선고에 타이밍 잡아서 머리를 든 거죠. 슬슬 어그로 끌어보겠다는 심리입니다. 2심 선고에 너도 나도 수박들이 모두 머리를 쳐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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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총선 선거만 되면 수박들은 나댈때가 되었죠. 역량은 없어도, 얼굴은 내미는 기회를 찾는 하이애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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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정책이 뭐든 어슬퍼서 그렇습니다. 공수처제도를 만들었지만, 기소권한이 없이 만들어서 위헌자들이 그냥 무시하는 기관으로 전락했습니다. 무슨 힘이 있어야 수사에도 힘을 받는데, 지금처럼 수사하고 검찰로 토스하는 행태란 아무런 의미없는 기관이죠. 이렇게 뭘 하든 짜임새가 없이 만듭니다. 겉으로 하는 것처럼만 보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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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당홈페이지를 진짜 관리 못하고 방치하는 정당중의 하나죠. 아마츄어 정당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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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시키면 당장 누가 국정을 책임질건가요?? 여기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거죠.. 어중이 떠중이 맡겨다간 도돌이표인고.. 다 파면 시키면 차관들이 맡을텐데. 만년 공무원출신이라 리더쉽도 없고 매너리즘에 쩔어 살아서 책임질 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할 거여서 나라가 구심점없이 바로 흔들리죠. 대한민국 헌법이 그게 문제죠. 국무위원 다 파면이 된다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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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들 한명 한명 다 수사해야 합니다.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 상황이 아닙니다. 계엄 국무회의가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누구까지 알고 계엄이 실행되었는지 수사가 필요합니다. 국무회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것도 위헌이고, 이루어졌다면 누구까지 승락을 받았는지.. 이것도 과반수 찬성인지 몰라도. 국무회의에서 인정이 되었는지 수사해야 하죠. 민주당이 우물쭈물하면 극우들은 더 매몰차게 공격할 것입니다. 이미지 관리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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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경제정책에 대해 약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특히 부동산은 두번의 폭등으로 양극화는 이루어짐으로써 정권재창출에 실패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중산서민을 위한 정당이라지만 법정최고금리 인하도 그냥 대선레파토리가 도고 있는 상황이니. 이 모든게 중산서민을 위한 정책은 부재한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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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강점이 없죠. 특히 경제면에서.. 그냥 모피아 공무원에게 맡기는 건 국짐당과 같다는 것이죠. 진보성향의 매너리즘 기재부 공무원 차관에게 맡기는 게 다여서.. 비전문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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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 관망단계로 들어갔네요. 선봉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 다음 단계로 나가야 하는데. 공수처 처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잽 날리고 간보기를 하니 시간이 지연될 수 밖에 없는 듯. 기본은 모든 국무위원들 탄핵하고, 국회의장이 정부를 지휘해야 합니다. 이게 기본인데, 잽 잽 날리고 기다리면서 방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이런 내란이 일어났을 때는 전광석화로 다수당으로서 내란수괴와 공모자 방조자들을 제압(탄핵)을 하고, 국회의장을 권한대행으로 정부를 지휘케 해야 하는데. 미숙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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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을 해체해야할 충분한 사유가 있는 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란이 명백하다면 내라수괴가 국힘에 있고, 공모자도 있고, 방조자도 있다는 점이죠.. 객관적으로 이걸 부정할 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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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한덕수는 내란방조자입니다. 본인은 그냥 가볍게 반대했다고 했지만, 암묵적을 방조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검찰총장과 함께 대통령놀이를 즐기다가 마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출직이 아닌 지명직의 로망이겠죠. 그래서 대통령놀이를 하고 싶은 겁니다. 내란방조자로서 수사로 받아야 하고 탄핵도 돼야 합니다. 지금 황교안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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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예기시네요. 오랜전부터 국가에서 지원하는 걸로 아는데. 이 지원금을 받아서 국민을 선동하는데 열을 올리는 게 지금의 언론사들이죠. 특히 조중동. 국가에서 지원을 끊어야야 합니다. 언론사는 안 그래도 광고 등 여러 수입재원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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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내란죄가 구속 2년이라니.. 그리고 사면. 대단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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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준비를 해야 하는데... 기소독점주의 타파에 대해서 말만 외쳤지, 거대 야당으로서 준비를 안함. 그대로 보수정당에게 보복으로 후일 다가옴. 민주당은 정신 못차리는 듯. 22대 때나 21대 때나 마찬가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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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단계가 온 거 같습니다. 사법부 검찰조직을 분해해서 조립을 다시해야 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못하는 게 이렇게 거대 야당인데도 아무것도 안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책에 대해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하지. 미래 다가올 어제같은 결과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 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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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옆에서 보좌를 했으니, 분명 측근이고 대통령 되어서도 국정 조언을 받았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당선인 부인이 공천을 하는 게 불법이라고 하는데 더 명확하게 의원들이 밝혀야 할 것이고 이 또한 특검의 대상이네요. 특검대상이 한두개가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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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중요한 대목입니다. 특검으로 그 내용을 밝혀야 합니다. 이준석 이거 본인이 다칠까봐 내용을 안 밝힌 상태인데, 얘기를 꺼낸 거 보니 상황봐서 그 내용을 오픈할 거 같습니다. 윤석열과 기싸움하는 거 같은데. 마음은 조금씩 오픈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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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에서는 모든 선고가 유죄로 나올 가능성이 90% 이상이네요. 경찰 검찰 사법부가 한 몽뚱이어서.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전혀 다른 차별성이 없음. 사법부도 검사들 편을 들어야 승진도 하고 좋은 편이서. 팔이 안으로 굽네요. 공무원조직의 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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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한국도 이제 판사의 판단을 못 믿을 때입니다. 국민 배심원제도도 도입해야 할 거 같네요. 판사들 선고로 멀쩡한 사람 골로 가네요. 판사들도 검찰과 변호인 쪽에서 올라 온 서류하고 판례만 갖고 사고하니 사리판단이 현실과 동떨어진 오판일 나올 가능성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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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할 수 있는 일을 모두해야 할 때입니다. 거리행진 참여도, 방송 기사 댓글도 맹렬히. 사방에서 들끓고 일어나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