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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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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가 잘못한 게 없는데 그만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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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씨는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가출에 대한 사과는 했나요? 지난 대선 때부터 고민정 씨에게 실망했던지라 이번 행동은 그녀가 의원이 되어도 계속 따라다닐 겁니다. 그냥 그저그런 사람들이 지난 번 공천받았던 어제의 민주당의 현실이었습니다. 의원 배지 달기 전엔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지금의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고민정 씨의 태도와 표정에서 씁쓸함을 느낍니다. -이니 대통령 되면 적폐청산 될 거라 생각했었던 나이브했던 지지자는 반성합니다. 그래도 정권재창출 실패로 민주당지지자들도 많은 걸 배우고 변화하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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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으로 적폐청산하고, 세월호진상 밝히겠다던 전직 대통령을 당선 때까지 무지성으로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정치인의 허상같은 이미지 말고 외부로 드러나는 그의 실력, 정치 목적, 목표를 보고 지지하겠습니다. 저는 실력 있는 행정가이자 신념 있는 정치인인 이재명을, 그래서 지지합니다. 억강부약 대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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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ㅉㅉ. 개딸전체주의라고 민주당지지자 모욕하는 여당 정치인들에게 쫌 이런 전투력을 보이고 민주당지지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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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퍼센트의 지지자와 당원들에게 당신같은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여기에서 폐륜적인 비방을 일삼을까? 만약 당신이 실명 까고 정치하려면 이런 처참하게 부끄러운 댓글은 쓰지도 못할텐데. 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부모라면 당신 자녀 앞에서 이런 발언은 꺼내지도 못할텐데. 폐륜적 표현 일삼는 당신같은 사람이 지지하는 자는 누구일까? 부끄러움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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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만 당원이 한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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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주인은... 적어도 의총 열어 셀프 혁신하라 주장하는 기득권들은 아니어야죠.

현수막 제안
함박눈을 떠올리라는 경기도당 플래카드보다 1000000배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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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지역구 3선 이상은 무조건 험지 출마, 무조건 경선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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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을 낳아 키운 분은 양산에 계시죠. 양산에 계신 분은 추미애 당대표 때 대통령 당선되셨는데...그럼 양산에 계신 분도 추미애 전 대표의 자녀가 되는 건가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이재명 대표를 낳아 키운 건 77.77 당원과 지지자입니다. 초코~님이 지지하는 분은 토건레거시미디어의 자녀? 삼촌? 정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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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님은 그때 어느 당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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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가 총리였었죠. 총리 때 좀 잘하시지. 그분의 마지막 모습은 당내 경선에서 지고 대선후보 못 되셨던 기억만 남아 있네요. 의원직도 던지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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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땅 의혹에도 한 말씀 안하시는 엄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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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제 폐지는 민주주의에서 기본 오브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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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주인이죠. 당원들의 외침이 그러하다면 존중해주셔야죠. 설사 77.77이 아니시더라도 77.77의 지지를 받는 당대표를 지속적으로 까고 까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건전한 비판을 해주세요. 그냥 싫다, 개딸 악마화 프레임은 너무 철없어 보입니다. 분탕도 정도껏 하셔야죠. 여기가 초코~님 꺼는 아니잖습니까... 당대표를 지지하는 대부분의 당원들을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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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당대표시절, 사사건건 당대표를 흔들어대던 당내기득권세력들이 떠오르는 사진이네요. 비대위의 비대위까지 꾸렸던 더불어민주당 아닙니까. 이제 시작하는 초선, 당대표입니다. 77.77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당대표를 흔들지 마시고, 함께 지지해주세요. 당원과 국민이 뽑은 당대표입니다. 백의종군은 전 대통령 님과 전 당대표께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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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합니다. 우리는 합니다.ㅜㅜ 각자도생의 시대에, 억강부약을 외치시는 우리들의 대표님! 힘내셔요! 늘 고맙습니다. 늘 미안합니다. 끝까지 함께 웃고 함께 울겠습니다. ^^ 할 수 있다! 힘내자! 지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