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kangQ
Lv.5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120만은 말이 안 됩니다. 그건 그냥 있으나 마나 한 얘기에요 오히려 스위스식 투표를 보면 이미 통과된 안건에 반대하기 위해서는 5만명의 서명을 모아 국민투표에 회부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서 쉽게 제동을 걸 수 있어야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맞습니다. 당원 게시판이 아니고서야 당원과 당원이 아닌 사람이 섞여있고, 당연히 당원보다는 당원 아닌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죠. 당원 전용 공간도 필요하고, 지역 당협 위원장처럼 온라인 당협위원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전당원 투표를 상시화하고 당원 누구나 주도해서 발의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차선으로 댓글에 말씀하신 이슈별 전당원 여론조사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시 패널을 구성해서 3천~1만명 정도가 상시적으로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 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 ㅡ 배후는 건희
윤뚱 복귀에 대한 당의 대응책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 유튜버와 국회의원들...김문수면 괜잖다고...그럼 윤석열은 안 괜찮아서 졌나! 정신차리세요~~~
설 연휴 첫날 인천공항 '북적'... 이용객 214만 명 예상
'윤 생일' 축하 합창 경찰에 '30만원' 지급… 경비단은 '포상 휴가' ㅡ 기쁨조 인 거니
법원에서 요구를 하는것은 수사니 뭐니 장난치지 말고 공수처에서 넘겨준 그대로 기소를 하라는것
깡패접대의 기쁨조 그 자체 로구만
계엄땐 다칠까봐 쥐구멍 속에서 눈알만 빼꼼하고 잇다가 사태가 안정되니 또 겨나와서 잘난체 주.딩질~!
'이재명 악마화'하는 현수막 옆에 각 지역위원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박하는(사실을 알리는) 현수막 반드시 게시의무화
저렇게 사진 어떻게 올려요?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