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투기 세력을 비호하는 궤변에 ‘계엄’ 운운이라니, 자성의 모습이란 전혀 없는 것입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15일(수) 오후 3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투기 세력을 비호하는 궤변에 ‘계엄’ 운운이라니, 자성의 모습이란 전혀 없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김재섭 의원의 '계엄 선포'라는 비난에 이어, 장동혁 대표는 '청년·서민 주택 완전 박탈'이라는 자극적인 딱지를 붙였습니다.
윤석열의 '진짜 계엄'에는 침묵하더니 민생 정책에 '계엄'을 운운하는 행태야말로 '도둑이 매를 드는' 적반하장의 전형입니다.
국민의힘은 '시장 친화'를 말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시장은 투기 세력과 부자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투기 거품을 빼는 것이지, 더 많은 빚으로 '폭탄 돌리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엄' 망언부터 '재건축 완화'라는 낡은 처방까지, 국민의힘의 주장은 결국 '서민 주거 안정'이 아닌 '투기 이익 보장'을 위한 합창일 뿐입니다.
가짜 계엄을 외치기 전에, 진짜 계엄령을 내렸던 자신들의 뿌리부터 성찰하십시오.
2025년 10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