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근거 없는 '중국 자본의 주가 개입설' 주장하는 국민의힘,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52
  • 게시일 : 2025-10-21 11:42:00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21일(화)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근거 없는 '중국 자본의 주가 개입설' 주장하는 국민의힘,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의 '중국 자본 주가 조작설'은 한마디로 황당무계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추론이다"라며 스스로 근거 없음을 시인하면서까지, 대체 무엇을 위해 이런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것입니까?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코스피의 상승은 정부·여당의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낳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미 두 차례의 상법 개정을 통해 투자자 보호의 기틀을 마련했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철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도입이라는 핵심 과제를 강력히 추진하며 시장에 지속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의 자산이 늘어나는 것을 배 아파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떻게든 경제에 불안감만 조성하면 그만이라는 심보입니까?

 

더욱이 윤석열 내란 수괴가 불법 계엄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하이브리드전'까지 운운하는 것은, 이 주장이 어디에 뿌리를 둔 망상인지 스스로 증명하는 꼴입니다.

 

불확실성은 시장의 가장 큰 적입니다. 김 최고위원은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가장 큰 적을 자본시장의 한복판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어제 발표한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김 최고위원이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장을 교란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가짜뉴스' 등 무책임한 발언이야말로 최우선적인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경제 테러 행위에 준하는 망언에 대해 당의 입장을 밝히고 즉각 징계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자본시장 선진화를 이끌며 코스피 5천 시대를 열고 국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2025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