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중국 정부의 서해 구조물 인력 파견을 우려하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중국 정부의 서해 구조물 인력 파견을 우려하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서해잠정조치수역(PMZ) 내 중국이 설치한 구조물에서 인력이 활동하는 장면이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양식조업 현장에서 볼 수 없는 잠수복과 산소통, 고속정 등이 관측된 만큼, 구조물의 성격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해잠정조치수역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한·중 양국이 공동 관리하기로 합의한 구역입니다.
공동협력의 구역에서 양국의 우호관계를 헤칠 수 있는 조치를 일방적으로 감행한 중국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중국정부는 최근 해당 구조물에서 이뤄진 수상한 인력투입과 작업에 대해 소상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양국은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서해잠정조치수역 공동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공동점검체계와 분쟁 해결 절차를 조속히 정비해야 합니다.
최근 우여곡절을 겪어온 한·중 양국인만큼,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한·중 양국이 가까운 이웃국가로서 상호 호혜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25년 10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