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임금의 자리에 앉았던 김건희의 망상’이 12.3 내란의 동기가 되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25
  • 게시일 : 2025-10-23 14:28:57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임금의 자리에 앉았던 김건희의 망상’이 12.3 내란의 동기가 되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김건희가 경복궁을 비공개로 방문해 임금이 앉는 ‘어좌(御座)’에 앉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보 223호인 근정전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 있고, 역대 대통령 중 그 누구도 근정전 안까지 들어와 어좌(御座)에 앉은 경우도 없었던 곳입니다.

 

그런 곳에, 아무도 앉지 않았던 ‘어좌(御座)’에 김건희가 앉았습니다. 이 외에도 김건희는 종묘와 경복궁, 창덕궁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조선시대 유적을 찾아 차담회 등 특혜를 누렸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김건희는 ‘VIP’를 넘어 왕이 되고 싶었나 봅니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슬리퍼를 신은 김건희 씨가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보고 있는 좌우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선임행정관과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국보이자 국가 유산인 근정전을 통과시킨 이들은 물론, ‘어좌(御座)’를 개인 소파처럼 이용하게끔 허용한 이들 모두, 권한 남용이나 규정 위반 등이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특검은 ‘왕이 되고픈 김건희의 망상’이 12.3 내란의 동기가 되었는지도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 듯합니다.

 

2025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