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전력 공포 마케팅’을 중단하고, AI 3대 강국 도약에 협력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10
  • 게시일 : 2025-11-07 17:38:59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1월 7일(금) 오후 5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전력 공포 마케팅’을 중단하고, AI 3대 강국 도약에 협력하십시오 

 

국민의힘이 GPU 26만 장 공급이 현실화되자 이제는 연일 AI 후속대책을 내놓으라며 생떼를 쓰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수개월 전 대선 당시 “GPU 5만 장 확보는 외교·안보 현실을 모르는 망상”이라 비난하더니, 26만 장 공급이 현실화되자 이제는 “전력이 부족하다”며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AI 산업이 전력 소비를 늘릴 수 있으니, 아예 산업 자체를 포기하자는 말입니까? 지금 전 세계는 AI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AI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미래 경제를 좌우할 필수 산업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도 국민의힘은 또다시 발목 잡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나 의원은 “GPU 26만 개의 전력 소비가 0.4GW에 달한다”라며, 막대한 전력량과 투자가 따르지 않으면 "이러한 하드웨어는 고철과 다름없다"는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입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발전 설비용량은 152GW에 달합니다. 즉, 나 의원이 언급한 수치는 국내 전체 설비용량의 0.3%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오늘 오후 4시 기준 공급예비력만 24GW로, 전력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AI 기술을 활용한 전력 효율화가 이뤄진다면, 공급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AI 인프라 확대에 대비하여 차질 없는 전력 공급과 관련 인프라 확충 계획을 철저히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전력 공포 마케팅’으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정부 성과를 폄훼하는 일을 멈추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흔들리지 않고,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AI 강국 대한민국을 끝까지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