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탄핵 선동’, 사법부를 겁박하고 나라를 흔드는 정치 광기입니다.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1월 12일(수)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장동혁 대표의 ‘탄핵 선동’, 사법부를 겁박하고 나라를 흔드는 정치 광기입니다.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제 대검찰청 앞에서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는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법과 절차를 짓밟고, 국민의 판단마저 모욕하는 정치적 광기, 말 그대로 사법부를 향한 협박이나 다름없습니다.
검찰의 항소 자제 결정은 독립된 수사기관의 법적 판단이며, 이를 존중하는 것이 법치주의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야당 대표가 사법부 앞에서 ‘탄핵’을 외치며 정치적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사법권을 인질로 삼고 정치를 폭력적으로 흔드는 위험한 정치 폭주입니다.
더구나 장동혁 대표는 ‘제2의 양평고속도로 특혜’를 연상시키는 권력형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휘말려 있습니다.
자신의 의혹에는 입을 닫은 채 ‘탄핵’을 외치는 모습은 도둑이 제 발 저려 고함치는 꼴과 다름없습니다.
공당의 대표가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지, 불길을 지피며 정치 선동을 부추기는 것이 아닙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때문’이라며 모든 사안을 왜곡할수록, 국민은 “그대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갉아먹는 화근”이라 되물을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정치 선동과 사법부를 흔드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고, 자신에게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먼저 국민 앞에 해명하십시오.
또한 대통령 탄핵 운운하는 대선불복은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5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