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을 흔드는 저급한 정치 공세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3
  • 게시일 : 2025-12-31 14:40:28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을 흔드는 저급한 정치 공세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은 정당한 절차에 따라 내정된 인사들을 향해 ‘배신자’, ‘명피아’, ‘막말 인사’라는 자극적 낙인을 찍으며 인사 검증을 가장한 악의적 비방에 나섰습니다. 이는 검증도, 비판도 아닌 국정 운영을 방해하기 위한 노골적인 정치 훼방입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및 신용회복위원장 내정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자는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검증된 인재들입니다.

 

이혜훈 후보자는 KDI 연구위원을 거쳐 국회에 입성한 이후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약해 온 자타공인 경제·재정 전문가입니다. 김은경 내정자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으로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헌신해 왔고, 김성식 내정자 역시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법률가로 오랜 기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이혜훈 후보자가 국민의힘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고, 금융 전문성을 인정받아 내정된 김은경·김성식 내정자를 ‘보은 인사’, ‘낙하산 인사’로 매도하며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사에 대한 합리적 비판이 아니라 정치적 분풀이에 가깝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는 정당 색깔이나 과거 소속이 아니라,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할 능력과 자질로 판단되었습니다. 이번 인사는 윤석열·김건희 일가 시절처럼 금거북이와 그림, 친분으로 자리를 사고팔던 매관매직 인사와는 차원이 다른,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인사입니다.

 

국민의힘은 부패한 인사 관행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정당하고 적법한 대통령 인사에 트집을 잡으며 국정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음해와 정쟁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서민금융의 안전망을 굳건히 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한 주요 금융·민생 기관 책임자들이 하루빨리 임명되어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