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장연의 지하철 출근길 연착 투쟁 잠정 중단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환영합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전장연의 지하철 출근길 연착 투쟁 잠정 중단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환영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6월 초까지 지하철 출근길 연착 투쟁을 잠정 중단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장 후보자들과의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장연의 이번 합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권익보호라는 절박한 요구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의 어려움도 함께 고려한 성숙한 판단입니다.
특히, 지하철 연착 투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당 소속 김영배 국회의원과의 면담 요청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박경석 대표를 비롯한 전장연의 용기 있는 결단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전장연은 지하철 역사에서 절박한 목소리를 높여왔지만, 정작 오세훈 시장은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1월 6일 전장연의 집회 현장에도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출동한 경찰과 실무직 공무원들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아무 잘못도 없는 출근길 시민들과 지하철 역무원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고, 권익 확보를 위해 투쟁을 했던 전장연은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했습니다.
바쁜 아침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시민들도, 현장을 통제하기 위해 출동한 실무 공직자들도, 전장연도 모두 정치가 보호해야 할 국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서울, 모두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