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청와대 2기 개편, 국정 2년차 국민 통합과 개혁 성공을 위한 인사 개편입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청와대 2기 개편, 국정 2년차 국민 통합과 개혁 성공을 위한 인사 개편입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청와대 참모진 5인의 주요 인사를 새로 임명했습니다. 이번 청와대 개각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시대적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2기 체제 구성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청와대 이번 인선은 이재명 정부의 절실함과 의지가 융합된 결과입니다. 내란 극복으로 국민주권 실현의 토대를 다진 지난 1년의 성과에 더해, 더 나은 민생과 개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이자 사명감의 표출입니다.
이번에 임명된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한찬식 민정수석, 김경자 사회수석, 국가안보실 강건작 1차장과 송기호 3차장은 이재명 정부의 목표 달성과 국민 권익 향상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소통 능력까지 갖춘 인재입니다.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한찬식 민정수석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한찬식 민정수석은 검찰 내에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인사로 평가받은 인물로 검찰 조직의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조작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치검찰의 구태 및 잘못된 잔재와는 거리가 먼 인물입니다. 지난 2019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취임을 앞둔 시점에 검사장직에서 사의를 표명했고, 사직을 하면서도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에 대해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공소청과 중수청 분리를 넘어 이제는 각각의 권한과 기능을 효과적으로 설계함과 동시에 민주적 견제를 받는 체제로 완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검찰개혁 과제의 분수령이며,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있게 축적해 온 한찬식 민정수석은 이를 착실하게 수행할 적임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2기 참모진의 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정부의 국정운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검찰개혁의 완성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개혁 과제들이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과 제도적 정비에 당의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국정 2년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정부와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