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6.25 전쟁 76주년,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6.25 전쟁 76주년,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습니다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전란 속에서 목숨을 잃은 민간인들의 넋에도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76년 전 비극은 우리 민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고, 지금도 분단의 현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총성은 멈췄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직 우리 앞에 남겨진 과제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소중한 일상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친 선열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국가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사회의 책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해나갈 것입니다.
전쟁의 상처와 폐허를 딛고,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뤘습니다. 나아가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와 문화, 민주주의 등 많은 부문에서 세계적 모범을 보이는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더 큰 안정과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와 상생의 노력이 함께해야 합니다. 한반도의 대결과 적대를 넘어 신뢰와 협력의 길을 넓혀가는 일이 필요한 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울러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책임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