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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안태준 의원, 경기도 상반기 발견 지하공동 22건 중 19건 미복구

  • 게시자 : 국회의원 안태준
  • 조회수 : 7
  • 게시일 : 2026-10-26 16:48:46

안태준 의원, 경기도 상반기 발견 지하공동 22건 중 19건 미복구

즉시 복구 대상 긴급공동 3건도 남아...발견부터 복구까지 道차원 추적관리 필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을)은 경기도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위험요인인 지하공동의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시·군별 조치 상황을 직접 추적·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6년 상반기 경기도에서 발견된 지하공동 22건 가운데 복구된 것은 3건이며, 19건이 미복구 상태다. 미복구 비율은 약 86%로, 즉시 복구 대상인 긴급공동 5건 중에서도 3건이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경기도에서 발견된 긴급공동은 53건으로 전국 228건의 약 23%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최다 수준이다. 같은 해 경기도 전체 공동 발견 79건 중 미복구는 20건이며, 이 가운데 긴급공동은 8건에 불과하다.

 

이에 안태준 의원은 “위험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복구까지 이어지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8조는 경기도지사에게 안전조치 명령 권한을 두고 있다. 경기도는 국토안전관리원의 통보 이후 시·군의 복구 이행을 점검하고 명령 권한을 활용해 장기 미복구 위험을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