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안태준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안태준 의원, 경기도 이륜차 미수검 상반기만 7,845 대...관리 강화 촉구
안태준 의원, 경기도 이륜차 미수검 상반기만 7,845 대...관리 강화 촉구
6월 기준 전년도 연간 규모 넘어...미수검 차량 통보체계와 과태료 부과ㆍ징수 관리 정비 필요
19 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 경기 광주시을) 은 경기도에 등록된 이륜차의 정기검사 미수검 차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미수검 차량 통보부터 과태료 부과 · 징수까지 이어지는 후속 조치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이륜차 미수검 대수는 2022년 5,109 대에서 2023년 6,627 대, 2024년 8,072 대로 증가했다 . 2025년에는 7,326 대로 줄었으나 , 2026년 6월 기준 7,845 대로 이미 전년도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이는 2022년 연간 수치보다 약 53.5% 많은 수준이다.
현행 「자동차관리법」 제 77조는 과태료 부과·징수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고 있다.
안태준 의원은 “이륜차 검사 이행과 불법튜닝 관리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 며 “경기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미수검 차량 통보체계를 마련하고, 과태료 부과·징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검사 이행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