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박지원 비대위원장, 이계철 방통위원장 접견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57
  • 게시일 : 2012-05-17 15:45:09

박지원 비대위원장, 이계철 방통위원장 접견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5월 17일 오후 3시

□ 장소: 국회 당대표실

 

■ 박지원 비대위원장

 

방송사 파업이 장기화되니까 국민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기자분들이 이렇게 오신 것을 보면 잘아시리라 믿는다.

 

오늘이 MBC가 파업을 시작한 지 109일째다. KBS가 73일째, YTN은 2주간 게릴라 파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이건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에 대한 오늘을 의미하는 것이고, 국민이 주인인 방송국 시청권에 대한 침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지난번에 법사위에 나오셨을 때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어떻게 하고 계시는가 했더니 이계철 위원장께서 ‘방송이 중단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주시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진짜 깜짝 놀랐다. 오늘 보고를 해주시라고 했는데 저희 비서실 통해서 ‘다른 분이 오시겠다’고 해서 그러면 “제가 방통위로 찾아가서 뵙겠다”해서 오셨다. 어떻게 파업을 종식시킬 것인지 정부의 확실한 대책을 말씀해주시면 저희들이 참고를 하고, 그렇게 방통위에서 해나가는 것이 이명박 정부를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 특히 방송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뵙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으면 한다.

 

 

2012년 5월 17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