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복지경제정책팀, 통일외교안보정책팀 1차 회의 모두발언
복지경제정책팀, 통일외교안보정책팀 1차 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11월 14일 오전 7시 30분
□ 장소: 서울 종로구 정동 달개비 레스토랑
■ 이정우 복지경제정책팀장
오늘 새벽같이 너무 일찍 나오게 해서 기자분들한테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어제 제가 대구 경북대학의 강의가 있어서 미리 예고가 안된 상태라서 휴강을 할 수 없어서 부득이 제가 장하성 교수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오늘로 좀 늦추자고 말씀드렸다. 이렇게 시간까지 일찍할 생각은 없었는데, 시간이 이렇게 일찍 빨라진 것은 오로지 장하성교수님 책임이다.(웃음!) 왜냐면 수업이 곧 있으시다고. 10시 반에 수업이 있어 그렇게 됐다.
다음 달 대선에서 저는 반드시 정권교체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후보단일화는 필수적이라고 본다. 또 그것을 위해서 정책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책연합에 바탕을 후보단일화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전인미답의 길을 가는 셈이고, 정책의 소소한 차이는 있겠지만 큰 줄기에서는 같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큰 강이 두 개의 거의 같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두 개의 강이 합쳐지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고, 두 강이 합쳐져서 큰 물결을 이루어서 12월에 민의의 바다로 함께 흘러가기를 바란다. 대단히 고맙다.
■ 김기정 통일외교안보정책팀장
앞에 두 분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책연대, 정책연합이라고 하는 것은 두 후보의 아름다운 단일화를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라고 본다. 저희가 담당하고 있는 한국의 외교정책, 안보, 대북정책, 더 나아가서 통일정책을 논의함에 있어서 두 후보간의 정책적인 공통점을 찾아내고, 두 후보간의 합의점들이 국민들에게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는 정책연합이 되었으면 한다. 나아가서 정책연합이 한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큰 미래를 향한 중요한 주춧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감사하다.
2012년 11월 14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