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5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제15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후 9시 20분
□ 장소: 국회 본청 246호
■ 박영선 원내대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오늘 본회의를 위해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드린다.
국정조사계획서 협상이 가까스로 타결됐다. 사실상 세월호 국회가 시작된 것이다.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늘 죄송한 마음이고 또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린다. 국회 대강당의 찬 바닥에서 2박 3일을 뜬눈으로 새운 유족들의 처절한 절규와 간절한 호소,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양보를 다 한 끝에야 타결이 됐다는 점에서는 마음적으로 매우 부족한 점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는 세월호 국회의 사명,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완수해야 한다. 유족의 마음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국민의 마음으로 의원님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협상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김현미 의원이 잠시 뒤 보고하겠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이 있다. 비록 밤늦은 시간 본회의지만 1994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기일을 넘기지 않고 의장단을 선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세월호 이전과 이후 우리 사회의 변화와 뒤틀린 정의를 바로세우는 새로운 국회,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서 일하는 국회로 앞으로 거듭 발전해야 한다.
특별히 안대희 사전검증단과 서포터즈를 해주신 의원님들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린다. 오늘 다시한 번 늦은 시간에 본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2014년 5월 29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 일시: 2014년 5월 29일 오후 9시 20분
□ 장소: 국회 본청 246호
■ 박영선 원내대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오늘 본회의를 위해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드린다.
국정조사계획서 협상이 가까스로 타결됐다. 사실상 세월호 국회가 시작된 것이다.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늘 죄송한 마음이고 또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린다. 국회 대강당의 찬 바닥에서 2박 3일을 뜬눈으로 새운 유족들의 처절한 절규와 간절한 호소,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양보를 다 한 끝에야 타결이 됐다는 점에서는 마음적으로 매우 부족한 점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는 세월호 국회의 사명,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완수해야 한다. 유족의 마음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국민의 마음으로 의원님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협상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김현미 의원이 잠시 뒤 보고하겠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이 있다. 비록 밤늦은 시간 본회의지만 1994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기일을 넘기지 않고 의장단을 선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세월호 이전과 이후 우리 사회의 변화와 뒤틀린 정의를 바로세우는 새로운 국회,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서 일하는 국회로 앞으로 거듭 발전해야 한다.
특별히 안대희 사전검증단과 서포터즈를 해주신 의원님들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린다. 오늘 다시한 번 늦은 시간에 본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2014년 5월 29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