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김한길 공동대표, 국민안심선대위 종합상황실 24시간 비상체제 점검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6
  • 게시일 : 2014-06-03 09:35:49

김한길 공동대표, 국민안심선대위 종합상황실 24시간 비상체제 점검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4년 6월 2일 오후 11시 □ 장소: 중앙선대위 상황실

■ 김한길 공동대표

이제까지 우리 사무총장하고 전략팀에서 상황을 잘 관리해줘서 고맙고, 여러 가지 도출하는 상황들 관리가 그래도 제때제때 역할을 했던 것 같다. 내일이 세월호 참사가 나고 나서 49일째인데 또 우리는 선거운동을 내일로 마치게 된다. 선거운동은 내일로 끝나지만 세월호의 아픔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부터 변해야하고,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가야 될 것이다.

새누리당은 세월호를 빨리 잊고 싶어 한다. 세월호 때문에 속상하신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드리자 하고, 세월호 때문에 속상한 박근혜 대통령을 빨리 도와 드려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국민들께서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새누리당은 과연 국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인지 아니면 대통령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인지, 국민의 눈물 닦아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인지 그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표로써 심판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내일 하루 우리가 또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께 우리의 각오와 다짐을 설명 드린다면 국민들께서 우리의 진정성을 받아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그럴 때 우리가 져야할 책무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하루 우리가 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국민들께서 잘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2014년 6월 2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