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5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제5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4년 7월 23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대전 대덕 박영순 후보 선거사무소
■ 김한길 공동대표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는 위대한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 대전 시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 대전에서 가장 소외되어온 대덕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애초 이곳 대덕에서 7.30 재보궐선거가 왜 치러지게 되었나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새누리당 박성효 전 국회의원과 이번 재보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전 대덕 구청장이 대전시장에 출마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바람에 재보궐선거가 있게 됐다. 새누리당 소속의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대덕을 팽개치고 자기 출세에 나선 동안 대덕은 텅 빈 채로 버려져 있어야 했다. 지금까지 유독 대덕만 발전이 더딘 것은 이런 분들이 자기 출세를 위해서 대덕을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현명하신 대덕 구민들께서 대덕의 발전을 더디게 만든 새누리당에게 책임을 물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경하는 대덕 구민 여러분께서 새정치민주연합 기호2번 박영순 후보를 뽑아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새누리당을 혼내주시라. 부탁드린다.
대덕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을 대덕까지 연장해 내는 일이다. 대덕구는 산업단지와 대청호 등 발전의 토대를 충분히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교통문제에서 소외되어 왔다. 대전에서 도시철도 2호선 지나지 않는 것은 대덕밖에 없다. 도시철도 2호선마저 대덕을 스쳐지나가게 만들 수는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순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국비지원을 통해서 도시철도 2호선을 대덕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우리당이 적극 지원하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박영순 후보와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 교통이 편리한 대덕, 사통팔달의 대덕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박영순 후보, 대덕을 확실하게 발전시킬 사람이다. 박영순 후보는 누구보다 대덕을 잘 아는 사람이다. 이곳 대덕에서 8년간 지역위원장을 하면서 오직 대덕의 발전만을 고민해온 사람이다.
박영순 후보는 대덕에서 부모님 모시고, 대덕에서 자식들을 키우며 대덕의 구석구석을 누벼온 대덕의 지킴이인 것이다. 누구보다도 대덕을 사랑하고, 대덕을 위해 일할 준비가 끝나있는 사람 기호2번 박영순 후보다.
대덕 국민들께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순 후보가 대전과 대덕을 위해서 원 없이 일 해볼 수 있도록, 죽도록 헌신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라. 호소 드린다. 고맙다.
■ 안철수 공동대표
대전은 대한민국의 허브이다. 대전은 전국 어느 곳으로나 다 연결되어 있다. 대전에서 어떤 변화가 시작되면 그 어느 곳보다 빨리, 넓게 퍼져 나갈 수 있다. 대전이 선택하는 변화는 대한민국의 변화가 될 수 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대전 시민들께서는 바로 이러한 변화를 선택해주셨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주셨다. 1995년 시민의 손으로 대전 시장을 선출하기 시작한 이래, 20년 만에 시민의 시장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를 선택해 주신 것이다.
권선택 시장은 현명한 시민의 선택에 안전한 시정, 헌신하는 시정,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정으로 보답드릴 것이다. 현명한 대전 시민들께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린다. 지난 6.4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번 대전 대덕의 보궐선거에서도 이어나가 주시라. 새정치민주연합의 권선택 시장이 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밀어주시라. 대전이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변화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더 증명해주시라.
박영순 후보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과 소통했고, 청와대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대전 대덕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도시, 어르신들과 서민들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대전 시민들께서 6월의 승리를 7월의 승리로 더 크게 이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 드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치를 하는 것으로 꼭 보답하겠다.
내일이 세월호 참사 100일째 되는 날이다. 온 국민께서 세월호 참사 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고 요청하셨다.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세월호 참사 후 단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오히려 박근혜정부는 인사실패, 경제실패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목에 장애물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바뀌어야 한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국민께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투표행진에도 참여해주시라. 국민 한분 한분의 표가 모이고, 모여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 양승조 최고위원
검찰과 경찰이 총력을 기울여 유병언이 검거되었으나, 유령을 쫓은 40일이었다. 이 정부의 무능함과 한심함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2013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중앙일보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느끼는 삶의 질을 평가해 2014년에 발표했다. 대덕구의 삶의 질 만족도는 정말 낙제점 수준으로 나타났다.
230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제상태 만족도 178위, 초중고 교육여건만족도 221위, 행복도 168위, 건강만족도 183위, 치안 및 사회질서유지 만족도 211위, 소방방재서비스 만족도 204위였다. 대덕구의 발전에 가장 책임이 있는 정용기 후보야말로 낙후된 대덕구의 발전을 주장할 자격이 없다.
새누리당 정용기 후보는 비상식적인 재산증식의혹에 대해서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구청장의 연봉은 약 8~9천만 원 정도 된다. 또 정용기 후보의 배우자는 특별한 소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년간 약 10억 원의 재산이 증식됐다고 하는데 이는 결코 납득할 수 없다. 정용기 후보는 재산증가 이유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정용기 후보는 구청장 재직시절 수익은 크지 않으나 반복적인 주식 매매를 했다. 이는 명백하게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위반된 사항이다. 공직자 복무규정은 계속적으로 재산상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를 금지하고 있다. 구청장이 공무시간에 주식투자를 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이 두 가지 면에서 정용기 후보야말로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세월호와 유병언 사태를 보면서 이대로 된다고 생각하시면 기호 1번을,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기호 2번 박영순을 지지해 달라.
그리고 대덕구가 낙후됐다고 새누리당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발전시키겠다고 한다. 그런데 대통령도, 예산을 짜는 정부도, 대전시장도, 국회의원도, 대덕구청장도 모두가 새누리당이었다.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모두 다 새누리당이었는데 못한 것을 자신이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지 생각해 달라.
박영순 후보가 이번 대덕구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다면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대변인과 상의해서 박영순 당선자를 대전시당 후보자로 당 지도부에 추천하겠다.
2014년 7월 23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 일시 : 2014년 7월 23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대전 대덕 박영순 후보 선거사무소
■ 김한길 공동대표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는 위대한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 대전 시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 대전에서 가장 소외되어온 대덕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애초 이곳 대덕에서 7.30 재보궐선거가 왜 치러지게 되었나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새누리당 박성효 전 국회의원과 이번 재보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전 대덕 구청장이 대전시장에 출마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바람에 재보궐선거가 있게 됐다. 새누리당 소속의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대덕을 팽개치고 자기 출세에 나선 동안 대덕은 텅 빈 채로 버려져 있어야 했다. 지금까지 유독 대덕만 발전이 더딘 것은 이런 분들이 자기 출세를 위해서 대덕을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현명하신 대덕 구민들께서 대덕의 발전을 더디게 만든 새누리당에게 책임을 물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경하는 대덕 구민 여러분께서 새정치민주연합 기호2번 박영순 후보를 뽑아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새누리당을 혼내주시라. 부탁드린다.
대덕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을 대덕까지 연장해 내는 일이다. 대덕구는 산업단지와 대청호 등 발전의 토대를 충분히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교통문제에서 소외되어 왔다. 대전에서 도시철도 2호선 지나지 않는 것은 대덕밖에 없다. 도시철도 2호선마저 대덕을 스쳐지나가게 만들 수는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순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국비지원을 통해서 도시철도 2호선을 대덕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우리당이 적극 지원하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박영순 후보와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 교통이 편리한 대덕, 사통팔달의 대덕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박영순 후보, 대덕을 확실하게 발전시킬 사람이다. 박영순 후보는 누구보다 대덕을 잘 아는 사람이다. 이곳 대덕에서 8년간 지역위원장을 하면서 오직 대덕의 발전만을 고민해온 사람이다.
박영순 후보는 대덕에서 부모님 모시고, 대덕에서 자식들을 키우며 대덕의 구석구석을 누벼온 대덕의 지킴이인 것이다. 누구보다도 대덕을 사랑하고, 대덕을 위해 일할 준비가 끝나있는 사람 기호2번 박영순 후보다.
대덕 국민들께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순 후보가 대전과 대덕을 위해서 원 없이 일 해볼 수 있도록, 죽도록 헌신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라. 호소 드린다. 고맙다.
■ 안철수 공동대표
대전은 대한민국의 허브이다. 대전은 전국 어느 곳으로나 다 연결되어 있다. 대전에서 어떤 변화가 시작되면 그 어느 곳보다 빨리, 넓게 퍼져 나갈 수 있다. 대전이 선택하는 변화는 대한민국의 변화가 될 수 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대전 시민들께서는 바로 이러한 변화를 선택해주셨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주셨다. 1995년 시민의 손으로 대전 시장을 선출하기 시작한 이래, 20년 만에 시민의 시장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를 선택해 주신 것이다.
권선택 시장은 현명한 시민의 선택에 안전한 시정, 헌신하는 시정,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정으로 보답드릴 것이다. 현명한 대전 시민들께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린다. 지난 6.4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번 대전 대덕의 보궐선거에서도 이어나가 주시라. 새정치민주연합의 권선택 시장이 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밀어주시라. 대전이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변화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더 증명해주시라.
박영순 후보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과 소통했고, 청와대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대전 대덕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도시, 어르신들과 서민들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대전 시민들께서 6월의 승리를 7월의 승리로 더 크게 이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 드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치를 하는 것으로 꼭 보답하겠다.
내일이 세월호 참사 100일째 되는 날이다. 온 국민께서 세월호 참사 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고 요청하셨다.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세월호 참사 후 단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오히려 박근혜정부는 인사실패, 경제실패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목에 장애물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바뀌어야 한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국민께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투표행진에도 참여해주시라. 국민 한분 한분의 표가 모이고, 모여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 양승조 최고위원
검찰과 경찰이 총력을 기울여 유병언이 검거되었으나, 유령을 쫓은 40일이었다. 이 정부의 무능함과 한심함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2013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중앙일보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느끼는 삶의 질을 평가해 2014년에 발표했다. 대덕구의 삶의 질 만족도는 정말 낙제점 수준으로 나타났다.
230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제상태 만족도 178위, 초중고 교육여건만족도 221위, 행복도 168위, 건강만족도 183위, 치안 및 사회질서유지 만족도 211위, 소방방재서비스 만족도 204위였다. 대덕구의 발전에 가장 책임이 있는 정용기 후보야말로 낙후된 대덕구의 발전을 주장할 자격이 없다.
새누리당 정용기 후보는 비상식적인 재산증식의혹에 대해서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구청장의 연봉은 약 8~9천만 원 정도 된다. 또 정용기 후보의 배우자는 특별한 소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년간 약 10억 원의 재산이 증식됐다고 하는데 이는 결코 납득할 수 없다. 정용기 후보는 재산증가 이유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정용기 후보는 구청장 재직시절 수익은 크지 않으나 반복적인 주식 매매를 했다. 이는 명백하게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위반된 사항이다. 공직자 복무규정은 계속적으로 재산상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를 금지하고 있다. 구청장이 공무시간에 주식투자를 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이 두 가지 면에서 정용기 후보야말로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세월호와 유병언 사태를 보면서 이대로 된다고 생각하시면 기호 1번을,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기호 2번 박영순을 지지해 달라.
그리고 대덕구가 낙후됐다고 새누리당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발전시키겠다고 한다. 그런데 대통령도, 예산을 짜는 정부도, 대전시장도, 국회의원도, 대덕구청장도 모두가 새누리당이었다.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모두 다 새누리당이었는데 못한 것을 자신이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지 생각해 달라.
박영순 후보가 이번 대덕구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다면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 대변인과 상의해서 박영순 당선자를 대전시당 후보자로 당 지도부에 추천하겠다.
2014년 7월 23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