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2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7
  • 게시일 : 2014-10-31 10:41:41
제2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4년 10월 31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245호

■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몹시 바쁘실 텐도 불구하시고 오늘 2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을 위해서 참석해주신 전라북도 지사님을 비롯한 한분 한분의 당무위원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대한민국 현실이 그리고 우리 당의 상황이 우리에게 단 한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 것 같다. 우리는 지금 한편으로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벼랑 끝에 서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민생을 구하기 위해서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책임을 다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수권야당으로 당을 재건하고 혁신해야 한다. 바쁘신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당무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당무위원회는 당 재건사업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지역조직의 개편과 관련된 사항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회의이다.

오늘 회의에서 우리가 지역위원회 개편 관련한 규정을 정비하고, 지역위원장 경선관리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 이에 기초해서 지역조직개편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11월부터는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권리당원 배가운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혁신위가 준비 중인 혁신 프로그램도 가동 할 예정으로 있다.

이와 함께 전대준비위원회까지 구성이 되면 11월중으로 당 재건과 혁신을 위한 제1단계 작업이 마무리 된다. 급할수록 가장 제대로 가라고 한다.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하다. 한번 정한규칙은 지속가능해야 한다. 지도부는 바뀌어도 규칙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쉽게 바뀌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 규칙이 안정적일 때 당은 예측가능하게 되고, 당내 민주주의는 정착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위원님들의 고견과 지혜를 기대한다.

2014년 10월 31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