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70
  • 게시일 : 2015-01-16 14:31:06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1월 16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대표 회의실

■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자문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야당이 국정자문회의를 구성한 것은 최초라 한다. 야당은 대안정당, 수권정당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정책정당 강화는 우리당의 환골탈태의 초점이자 목표이기도 하다.

당헌 제 31조에 명문규정이 있음에도 그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국정자문회의가 국정 및 주요 당무에 대한 자문, 각계각층, 각 분야와의 협력 및 민의의 실현을 위해서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많은 격려와 성원,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

당이 어려울 때 오늘 국정자문회의의 의장을 맡아주신 김진표 전 경제․교육부총리를 비롯해서, 우리 전윤철 간사위원님 같은 이름 석 자만 들어도 우리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22분의 국정자문위원 한 분 한 분께 허락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분들은 경제적으로는 IMF 환란을 극복하고 경제기반을 굳건히 했던 주역들이시고, 6.15선언, 10.4선언 등 남북관계가 최고로 발전됐을 때의 주역들이다. 국정전반에 걸쳐 장차관과 시도지사 등을 지내시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셨던 선구자분들이시다.

국정자문회의 출범과 더불어 당의 정책적 역량을 최대한 강화해서 정책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약속을 국민 여러분께 다짐한다. 감사하다.

2015년 1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