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손학규 대표, 최저임금간담회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0
  • 게시일 : 2011-06-24 11:33:40

손학규 대표, 최저임금간담회 모두발언

 

일시: 201162410:30

장소: 국회 당대표실

 

손학규 대표

 

오늘 저희 민주당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는 곳마다 살게 좀 해 달라, 살기 힘들다는 절규가 넘칩니다. 변화에 대한 욕구도 생존과 민생의 절박함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4.27재보궐선거에서 변화의 열망을 느꼈지만, 그런 면에서 저희 책임이 더 크다.

 

민생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일자리가 있어도 불안하고, 일자리는 반이 넘게 비정규직이다. 외형적으로는 경제수치가 괜찮다고 하는데 서민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양극화는 날로 심해지고 있다. 문제는 일을 열심히 해도 먹고 살기 힘든 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다음 주면 최저임금이 결정이 되죠? 사용자 측은 계속 동결만 말하는데, 저희는 가장 바람직한 건 아니더라도 최저임금이 최소한 상용근로자의 50%는 돼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현재 최저임금이 (시간당) 4,320원이죠. 50%, 5,410원은 돼야 한다.

 

, 최저임금결정기준을 제도화해야 한다. 상용근로자의 평균임금의 절반으로는 제도화해야겠다. 최저임금위원회도 개편해야 한다. 이대로는 곤란하다.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 찾아주신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최저임금개선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으면 한다.

 

2011624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