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4차 중앙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8
  • 게시일 : 2011-11-23 17:16:58

제4차 중앙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1년 11월 23일 오후 4시

□ 장소: 영등포당사 3층 대강당

 

 

■이미경 중앙위원회 의장

존경하는 중앙위 선배, 의원님들, 4차 중앙위에서 민주당의 진로 야권통합에 대해 함께 중요한 회의를 하게 되고 진행하기 돼 무한한 책임감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민주당은 대한민국민주화 이끈 자랑과 전통을 가진 민주당이다.

 

우리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무엇보다 크고 기대를 담아서 이나라의 민주화와 또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한 국민들의 소망을 이끌어내는데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낸 커다란 성과가 20, 3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도해왔다. FTA를 겪으면서 경제민주화의 과제를 이끌어나가라는 국민적 과제로 투쟁해 왔다. 어제 그러나 무너졌다.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나가지 않는다면 국민여망 담아낼 수 없다. 야권 민주진보진영의 대통합을 이뤄내자, 이런 결의를 가지고 추진해 왔다. 오늘 중앙위원회는 논의해온 과제들을 보고 받고 앞으로 어떻게 매듭지을까를 결정하는 중앙위원회다. 우리 국민들의 여망을 가슴에 새기면서 오늘 중요한 결정들을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다. 우리들의 진지함 속에서 잘 진행되도록 협조 부탁한다.

 

 

■ 손학규 대표

존경하는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여러분,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중앙위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당을 위해서 당의 미래를 위해서 참석해주신 선배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민주당은 60년 전통의 이땅의 민주주의와 민생과 평화를 위해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해 나라의 발전을 일궈온 자랑스런 전통민주주의 정당이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까닭은 역사적 사명을 더욱 새롭게 하고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여 더 크게 민주당을 만들기 위함이다.

 

어제 국회에서는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이 한미 FTA를 날치기 처리했다. 의회 쿠데타가 다시 일어난 것이다. 중앙위원여러분 앞에서, 국민들께 비준을 막아내지 못한데 대해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린다. 한미FTA 비준안 날치기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원천무효다.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저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이익균형이 깨진 FTA, 서민과 중산층의 고통을 주는 FTA, 경제주권 침해 FTA, 한미 FTA 비준은 무효임을 선언하고 무효화 투쟁에 앞장설 것이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승리해서 한미 FTA 재협상을 이뤄내고 정권교체를 통해서 ISD등 독소조항을 폐기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하는 바이다.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목표 앞에 야권통합은 시대적 요청이고 국민의 명령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려서는 안될 우리의 깃발이다.

 

여러분은 여기 역사적 소명의식 하나로 이 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국민의 민생의 고단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모였다. 정권교체해서 1% 소수특권층만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99% 중산층과 서민이 잘사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위해 모였다. 오늘 시대적 요청과 국민의 명령에 입각해 야권대통합을 결심해야 한다.

 

시민세력 노동세력 복지세력이 민주당의 대통합 요청에 행동으로 화답하고 있다. 민주진보진영의 맏형이자 중심세력으로서 모든 세력을 통크게 품어 안고, 더 큰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으로 나가야 한다.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춰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민주당은 10.3전대이후 야권대통합을 지속적으로 천명해 왔다. 야권대통합은 10.3 민주당 선언의 중심적 정신이다. 당내 야권통합특위 구성해서 제정당정파와 대통합 노력을 해왔다. 4월 27일 재보선, 10월 26일 재보선은 야권대통합의 노력의 일환이었다. 국민은 바꿔야 한다, 바뀌어야 한다, 크게 뭉쳐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 국민의 명령에 화답해야 한다. 오늘 좋은 의견과 현명한 선택을 마다하지 않는다.

 

2011년 11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