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여주기식 행정 끝, 이제는 민생이다”허태정·5개 구청장 후보 등록 첫날, ‘민생 중심 시정 주력’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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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5-19 21:05:37

보여주기식 행정 끝, 이제는 민생이다

허태정·5개 구청장 후보 등록 첫날, ‘민생 중심 시정 주력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하 대전시당)은 대전의 새로운 미래 설계를 담은 청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 승리를 향한 행보에 나섰다.

 

대전시당은 이날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5개 구청장 후보들이 참석해, 핵심 공약을 집약한 대전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정책적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은 더 이상 혁신의 경유지에 머물러선 안 되며, 명실상부한 혁신의 본거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축적된 연구 역량과 혁신 기술이 단순히 연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AI·바이오·우주항공·로봇 등 첨단산업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과 상호돌봄 체계 구축, 시민참여예산 복원 등을 통해 시민의 삶에 초점을 맞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공약 발표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보여주기식 사업에서 민생 중심 시정으로 전환을 강조했다.

허 후보는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와 청년 유출, 자영업자의 고통을 언급하며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회복 AI·바이오·방산 중심의 청년 일자리 확대 대전형 K-방산 클러스터 조성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 대전형 유급병가 도입 4050 징검다리 연금 추진 대중교통 중심의 탄소중립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5개 구청장 후보들 역시 지역별 현안과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힘을 보탰다.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는 대전역세권 개발과 시립병원의 조속한 추진을 통한 동구 재도약을 약속했으며,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의 전면 재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는 주민주권과 기본사회가 실현되는 자치 도시 모델을 강조했고,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유성을 미래를 선점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는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노후 산업단지를 개조하여 첨단경제 중심도시 대덕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개 구의 비전을 하나로 모으는 대전 미래지도 완성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후보들이 각 지역의 비전을 담은 지도 조각을 차례로 붙였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마지막 조각을 더하며 모두가 잘사는 대전실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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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6.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