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남의 집 살림 걱정 말고, 대전시 곳간부터 챙겨라 이장우 시장, 악의적인 정치공세 그만두고 민생부터 돌보라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 조회수 : 45
  • 게시일 : 2026-04-16 14:56:29

 

남의 집 살림 걱정 말고, 대전시 곳간부터 챙겨라

이장우 시장, 악의적인 정치공세 그만두고 민생부터 돌보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두고 대형 정치 사기라며 행정통합에 대해 저급한 흑색선전에 나섰다.

이번 추경 예산에 광주전남 통합 관련 비용이 누락됐다는 이유로 “20조 원이 사라졌다”‘빚만 남았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형태는 국가 예산의 기본 체계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산이거나 시민을 기만하려는 악의적인 왜곡일 뿐이다.

 

얄팍한 혀끝으로 진실을 가릴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이번 추경은 중동발 전쟁 여파와 고물가에 신음하는 민생을 구하기 위한 전쟁 추경이다. 행정통합이라는 중장기 국가 과제는 본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를 거쳐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재정 운용의 상식이다.

 

이 당연한 절차를 사기극으로 몰아세우는 이 시장의 발언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정략적 제물로 삼겠다는 노골적인 정치공세일뿐이다.

제 집 곳간 부서지는 줄 모르고 남의 집 살림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훈수 두는 모습은 기가 찰 뿐이다.

 

이장우 시장은 남의 집 살림을 걱정하기 전에, 본인 취임 이후 처참하게 망가진 대전시의 곳간부터 돌아보아야 한다.

2021년 말 8,476억 원이었던 대전시 채무는 이 시장 취임 이후 단기간에 16,000억 원 육박하며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자신의 무능으로 대전시민의 어깨에 부채 폭탄을 지워놓고, 타 지자체의 재정운영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훈수를 두는 모습은 민망함을 넘어 가관이다.

 

민생 외면은 더욱 처참하다

중동발 전쟁 여파로 신음하는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타 지자체들이 지역화폐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하며 민생 방어막을 칠 때, 대전시는 남 일인양 팔짱을 끼고 있다.

지역화폐 예산이 6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줄어든 탓에 10% 캐시백 혜택은 열흘도 못 가 8일 만에 소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시민은 절망하고 소상공인은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이장우 시장의 모습은 무능 행정의 전형이다.

 

이장우 시장과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라. 대전시민은 민생을 내팽개치고 입으로만 정치를 하는 시장을 결코 좌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6416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