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노쇼 사기 사건 경찰 수사 의뢰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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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5-18 21:11:33

노쇼 사기 사건 경찰 수사 의뢰

 11일부터 지역 업체 상대로 대량 주문 시도

정치적 불신 조장 소상공인 생계 위협한 중대 범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최근 당직자를 사칭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대량 주문 후 잠적을 시도한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과 관련해, 18일 사법당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시당에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피의자는 자신을 ‘더불어민주당 이현석 주무관’ 또는 ‘신○○ 주무관’이라고 사칭하며 지난 5월 11일 티셔츠 100장 주문을 시작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지역 인쇄·디자인 업체에 집중적으로 접근했다.

 

이들은 허태정 후보의 선거용 명함 15만 장을 비롯한 각종 판촉물 제작을 촉박한 일정으로 주문하거나 견적을 요청했다.

 주문 여부를 의심한 업체 대표들의 사실 확인과 신속한 신고 덕분에 다행히 실제 물질적 피해로 이어지지 않고 미수에 그쳤다.

 

 대전시당은 이번 사건을 자영업자의 생계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뿐아니라 선거철 혼란을 틈타 민주당의 이름을 고의로 훼손불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사건으로 규정했다.

로 규정했다.

 

시당은 “이번 사건은 정당의 이름을 도용해 선량한 소상공인을 기망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며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민생을 위협하는 사기 사건에 대해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시당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6.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