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후보에게 묻습니다. ①] 대전시장 후보 선거 공보물 75만여부, 어디에서 인쇄했습니까?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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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5-25 20:02:41

[이장우 후보에게 묻습니다. ]

 


대전시장 후보 선거 공보물 75만여부, 어디에서 인쇄했습니까?

- 시당 선대위 공보물 실제 인쇄업체 소재지 즉각 공개 요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6.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가 25,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를 향해 이장우 후보의 선거공보물 인쇄업체 소재지를 즉각 공개하고 대전에서 인쇄하지 않았다면 대전시민과 인쇄종사자들에게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는 각 가정에 배포된 대전시장후보 선거공보물에 이장우 후보의 인쇄 회사가 대전시 만년동으로 되어 있으나 경기도에 있는 업체에서 인쇄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만약 제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장우 후보는 경기도 업체에서 공보물을 인쇄하고도 마치 대전 업체에서 제작한 것처럼 허위 기재한 셈이다. 이는 유권자를 기만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며, 대전시장이 되겠다는 후보로서 기본적인 자질과 도덕성을 의심케 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선거 공보물 인쇄 참여는 불황을 겪는 지역 중소 인쇄업체들의 숨통을 틔워주는 기회다. 후보가 출마 지역의 인쇄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지역민에 대한 성의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소한의 불문율이다.

 

대전 인쇄업계는 품질가격납기 모든 측면에서 타 지역 업체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이장우 후보가 지역 인쇄업계를 외면한 것이 사실이라면, 연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쳐온 시장 후보로서 진정성과 태도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는지역경제를 연일 외치는 후보가 정작 자신의 선거 공보물 하나 지역에서 인쇄하지 않았다면, 그 나머지 약속을 시민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이장우 후보가 떳떳하다면 선거 공보물 인쇄업체 소재지를 대전 시민 앞에 즉각 공개해야 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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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6.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