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당 소속 국회의원 간담회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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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6-12 16:12:1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당 소속 국회의원 간담회

 

 

일시 : 2026612() 오전 11

장소 : 옛 충남도청 2층 소회의실

참석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박정현 시당위원장, 조승래 사무총장, 장철민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황정아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반갑습니다. 허태정입니다. 지난 화요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고 오늘로 나흘째인데요. 바쁜 국정 일정에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섯 분의 국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서 사회자께서 말씀하셨듯 박범계 의원님께서는 해외 출장으로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마음만은 함께하시겠다는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값진 승리였습니다.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당과 대전시당, 그리고 캠프가 모든 지역에서 하나로 뭉쳐 한마음으로 이뤄 낸 결과이자, 무엇보다 시민들께서 보내 주신 응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수위 활동을 시작하며 느끼는 책임감은 그만큼 무겁습니다. 지역에 산적한 현안과 풀어야 할 과제들이 앞에 놓여 있어, 이를 어떻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지 고민이 깊습니다.

 

당장 오늘 오전 트램 건설 관련 업무보고에서도 꼼꼼히 점검해야 할 사안과 시민들께 정확히 알려 드려야 할 내용이 적지 않았습니다.

 

저희 인수위원회는 이러한 현안들을 인수위 기간 내에 빠짐없이 챙기겠습니다. 그동안 진행돼 온 사업들을 시민들께 있는 그대로 보고 드리고, 앞으로 민선 9기가 나아갈 방향까지 분명하게 정리하는 인수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인수위 기간에도 대전을 위한 일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조승래 사무총장님과 박정현 시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 앞으로 대전시는 당과 시당이 함께 움직이는 정치,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좋은 말씀들을 귀담아 시정에 알뜰히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정현 총괄위원장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을 맡은 시당 위원장 박정현입니다. 먼저 이번 6. 3 지방선거의 큰 승리를 안겨주신 대전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 시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신 것은 무너진 시정을 바로잡고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손잡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운영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대전 시민들은 이장우 시장의 불통과 무능, 독단적인 시정 운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임 시정의 업적 지우기에 매몰된 나머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크게 후퇴했습니다.

 

대전 시민 70%가 애용하며 호평받던 지역 화폐 온통대전의 혜택은 이장우 시장 취임 직후 대폭 축소됐습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 참여 예산제를 반토막 내는가 하면 정당한 비판을 제기하는 언론의 입을 막는 등 소통 없는 행정을 행정으로 일관했습니다. 치적을 쌓기 위한 보여주기식 막무가내 행정의 결과는 고스란히 시의 부채 증가와 민생 파탄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2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시장이 공식 석상에조차 나타나지 않은 직무 유기는 시민들을 크나 큰 불안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러한 시정의 사유화와 민주주의 퇴행을 보면서 시민들께서는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을 살리고 무너진 지방자치를 복원해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키워오셨습니다.

폭압적인 일방 통행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진짜 지방자치를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후보의 당선과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은 바로 이러한 시민들의 열망이 투영된 준엄한 심판이자 퇴행의 시점을 바로잡고 일상을 회복시키기 위한 강력한 명령입니다.

 

우리는 이 승리의 무게를 깊이, 가슴 깊이 새기고 상식과 소통이 살아 숨 쉬는 대전시정을 반드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값진 승리가 있기까지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신 국회의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흘리신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당당히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실천으로 보답할 때입니다. 허태정 당선인이 약속드린 민선 9기 공약들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빈틈없는 연대가 필요합니다. 중앙 정부와 국회의원, 대전시와 5개 구청, 시구의회가 하나로 뭉치는 완벽한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국회 차원의 든든한 입법과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시민의 고단한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비전을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시민들께서 주신 이 기회를 대전의 자부심을 되찾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대전을 다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다 함께 신발끈을 고쳐매고 힘차게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승래 사무총장

 

반갑습니다. 조승래입니다. 먼저 6.3 지방선거에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서 5개 구청장 그리고 많은 광역기초의원에게 큰 지지를 보내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한 3주 남짓 대전시장 인수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해 주실 또 박정현 시당위원장님, 선거를 지휘하시고 또 바로 또 인수위원장까지 맡아주셔서 애를 좀 많이 써주신 것 같아서 정말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제 우리 허태정 당선인도 얘기했고 박정현 시당위원장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사실 저는 지난 4년간의 이장우 시정이 이러저러한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습니다.

트램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의 체계 문제라든지 재정의 고갈이라든지 여러 무리한 사업 추진이라든지 또 시민과의 불통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당연히 바로잡아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낱낱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또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시정의 현재 모습이 어떤지 도대체 살림살이와 곳간은 어떻게 돼 있는지 곳간이 차 있는지 비어 있는지 이런 것들을 낱낱이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4년간의 시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때로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속에서 잘 된것은 또 이어받아야 되겠죠. 그래서 계승과 혁신이라는 차원에서 시정을 설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안타깝게도 이장우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그런 정책적 오류와 불통도 있지만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 속에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많은 지자체에서 에너지 전환, AI 전환, 디지털 전환, 이런 정말로 세계적 전환기에 지역의 먹거리, 또 첨단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해서 큰 구상과 고민을 가지고 시정의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게 전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허태정 당선인에게 주어진 과제는 정말로 이중적 과제이기 때문에 큰 거라고 생각합니다.

 

4년간 시정을 잘 바로잡아야 될 뿐만 아니라 대전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미래 비전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노력들도 동시에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이중적 과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은 당연히 시민들로부터 나올 수밖에 없고 허태정 당선인을 포함해서 선출직 공직자들 모두가 시민과 소통하면서 속도감 있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 그런 일 처리를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대전 지역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 많은 대전의 자원들 또 외부의 자원들을 다 포함해서 그런 자문단을 만들든지 추진단을 만들든지 해서 정말로 그런 노력들을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무슨 광주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짓네 마네 이런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대전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허태정 당선자께서는 같은 민주당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야당의 정치인들하고도 협력을 하고 힘을 모아서 대전 발전을 위해서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뿐만 아니라 대전을 사랑하는 많은 지역 다른 지역의 자원들이 있습니다.

 

이 자원들을 다 모아서 대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함께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그런 것도 같이 구성을 하면 좋겠다 이런 또 제안의 말씀을 좀 드려봅니다.

 

민주당에게 큰 책임을 맡기신 만큼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대전 시정을 뒷받침하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도 끝까지 성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철민 국회의원

 

우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주셨으니 저는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허태정 당선인, 그리고 앞으로 시정의 방향성은 '품격', '투명성', '속도'입니다. 대전이 본래 지녔던 자부심, 그리고 시민들의 역량과 품격에 걸맞은 시정, 나아가 허태정 당선인의 인성과 품격에 맞는 시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또 앞서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셨듯, 훨씬 더 투명하고 다각도로 집중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특히 산적한 과제들을 풀어 가는 '속도'가 뒷받침될 때, 시민들께서 "이번 선거를 정말 잘 치렀다", "대전 시정에 미래가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수위와 그 이후의 민선 9기 시정이 긴밀히 동기화되어 속도감 있는 시정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민주당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정말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서 조승래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 그동안 국회의원들과 대전시가 한뜻으로 협력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했고 실제로 잘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제 국회도 하반기 새로운 구성에 들어가고, 저희 국회의원들도 새 상임위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각 상임위에 맞춰 대전시의 해당 분야 정책과 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시너지를 낼 때, 대전의 더 큰 비전과 미래가 그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뿐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전 시정에 밀착해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확실히 해 나간다면, 대전은 그간의 불통과 부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훨씬 더 유능하고 청렴하며 속도감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하반기에 어떤 상임위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역할이 확정되면 해당 분야에 맞춰 대전시의 비전과 어젠다를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따로 또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종태 국회의원

 

대전 서구갑 장종태입니다. 먼저 새로운 대전의 도약을 이끌어 가실 허태정 시장님의 당선과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박정현 시당위원장님께서 인수위원장까지 맡아 애쓰고 계신 데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장우 시장의 지난 4년을 좀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외형적으로 드러난 불통의 '나 홀로 행정'으로 시민들께 많은 불편을 드린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인사와 재정 운영을 둘러싼 내부 문제들이, 시민들이 알고 계신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라는 이야기를 저도 듣고 있습니다.

 

인수위 과정에서 이 부분을 철저히 짚고 정확하게 진단해야만, 정리할 것을 정리하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대목도 짚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전·충남 메가시티 통합을 주도적으로 반대해 무산시킨 장본인이 바로 이장우 시장입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전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였음에도 정치적 셈법으로 이를 무산시킨 것은 불통 시정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실책들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 나아가 충청권의 발전을 이뤄야 하며, 이를 위해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당은 과정에서는 서로 경쟁하고 대결하더라도, 모든 것이 끝나고 나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응집력으로 다시 원팀이 되어 이겨 온 경험이 있습니다.

 

새 시정의 출범을 맞아 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이 하나가 되어 대전시장과 힘과 지혜를 모으고, 대전의 미래 비전과 현안 사업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용갑 국회의원

 

대전 중구 박용갑입니다. 먼저 허태정 당선인께서 큰 승리를 거두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대전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우리 민주당 후보들에게 큰 힘을 실어 주셨고, 그만큼 허태정 당선인을 비롯해 구청장 당선자, ·구의원 당선자, 그리고 국회의원 7명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

 

큰 기대로 힘을 모아 주신 만큼, 자칫 오만하거나 겸손함을 잃는다면 곧바로 저희가 큰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서 허태정 당선인께서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셨듯, 인수위에 들어와 보니 트램을 비롯해 0시 축제 등 산적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장우 전 시장께서 재임 4년 동안 내놓은 수많은 공약 가운데 실제로 실행 가능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또 그중 우리가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조승래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 현재 대전시의 재정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장우 전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소통이 참 부족했습니다. 여야를 떠나 대전 발전을 위해서라면 저희 국회의원들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마음이었는데, 그런 소통의 기회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제 허태정 당선인께서는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하시는 만큼, 어느 상임위에 있든 대전시의 현안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저희도 갖고 있습니다. 당선인께서도 이런 현안들을 국회의원들과 자주 소통해 주시면 좋겠고, 충분히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4년보다 앞으로의 4년이 훨씬 중요합니다. 더 좋은 대전을 만드는 큰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저희 국회의원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정아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대전 유성구을 황정아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모아 주신 힘으로 대전시장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까지 압도적인 '원팀'이 완성됐습니다. 대전의 미래와 과학강국 수도 완성을 향한 시민들의 엄중한 선택에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다만 얼마 전 인수위 첫 업무보고가 자료 제출 미비로 10분 만에 중단된 일은 매우 아쉽습니다. 민선 8기 시정의 주요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또 어떻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점검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후속 업무보고에서는 보다 충실한 자료 준비와 엄정한 업무 대응을 당부드립니다.

 

AI와 과학기술 패권 경쟁의 시대에, 지금은 하루하루가 금보다 소중한 시간입니다. 지난 4년간 대전의 미래는 발목이 잡혀 있었고,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도 빛이 바랬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되어 대전 도약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남은 임기야말로 대한민국과 대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심장인 대전을, 허태정 당선인과 저희 국회의원들이 원팀으로 더 크게, 더 강하게 성장시키겠습니다. 대전의 R&D 역량을 극대화하고, 그 성과가 산업과 경제, 민생으로 이어지도록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허태정 당선인과 함께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 구축, 대덕특구 대도약 마스터플랜 수립, 안산 국방산단 조기 구축, 벤처·스타트업 메카 조성을 추진하고, AI·반도체에서 바이오·방산에 이르기까지 대전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경제도, 산업도, 민생도 민주당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당이 원팀으로 대전의 미래를 책임지고, 반드시 성장을 이뤄 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보내 주신 기대와 성원에 걸맞은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