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민주당 ‘책임정치·현장 의정’ 강조-당선자 워크숍 개최
민주당 ‘책임정치·현장 의정’ 강조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회 당선자 워크숍’ 개최
“정치인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은 16일 열린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대전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은 당선자들이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출직 공직자의 자세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당선자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대전시민이자 책임 있는 민주당 당원이며, 144만 대전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의원 선서는 형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약속”이라며 “왜 정치를 하는지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정치인의 조건으로 공적 헌신, 문제 해결 능력, 균형감각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정치인은 문제를 드러내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100% 해결이 어렵더라도 1%라도 개선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치는 시민의 삶을 정성스럽게 치유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격차와 불안을 완화하는 일”이라며 “민심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는 물과 같다. 시민 속으로 들어가 듣고, 다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영주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은 ‘민선 9기 지방주도 혁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고 전 원장은 한국 혁신성장 모델의 전환과 정부의 지방 과학기술혁신정책 변화를 설명하고, 대전의 연구혁신 클러스터와 출연연·대학·기업 역량을 지역산업 발전과 시민 삶의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지방주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이선중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는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민원 전달과 결과 압박의 경계, 당선 전 인간관계가 당선 후 직무관련자·이해관계자로 전환될 수 있는 위험을 설명했다. 또한 예산, 계약, 자료요구, 행사, 인사 과정에서 신고·상담·기록을 통한 청렴 의정의 기준을 강조했다.
권선필 목원대 교수는 ‘지방의원 정책개발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권 교수는 “주민은 정당보다 문제 해결을 기억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의원에게 필요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특히 공천 경쟁력, 중도층 외연 확장, 민원 해결 네트워크 구축, 입법·재정·행정사무감사·소통·정당활동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실전 의정 전략을 제안했다.
2026년 6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