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대선 불복과 극단 정치,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56
  • 게시일 : 2025-09-22 13:22:39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9월 22일(월)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대선 불복과 극단 정치,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대구 장외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겠다며 선출된 권력을 부정한 것은 명백한 대선 불복입니다. 국민의 직접 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을 부정하는 것은 곧 국민 주권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민주적 망언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아직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확정판결조차 나지 않은 사안을 근거로 ‘당선 무효’를 운운하는 것은 사법부에 대한 압박일 뿐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재판 절차를 왜곡하려는 위험한 행태입니다. 이는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극단을 택하자”는 선동은 이번 장외 집회의 극우적 본색을 드러낸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민생과 정책은 외면한 채, 거리에서 극단적 언사로 국민을 선동하고 대통령의 정통성까지 부정하는 것은 명백히 퇴행적 정치입니다. 극우 선동과 대선 불복으로 정권을 흔들겠다는 발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장외 집회와 같은 극단적 선동 정치를 중단해야 합니다. 대선 불복과 거리 정치로는 민생을 해결할 수 없으며, 국민께서는 결코 이러한 퇴행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민주당은 법과 헌정을 지켜내고,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분열과 증오가 아닌 민생과 통합의 정치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5년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