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위헌•위법한 국민의힘-통일교 사이비 게이트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9월 22일(월)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위헌•위법한 국민의힘-통일교 사이비 게이트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9월 18일 국민의힘 당원 관리 업체를 압수수색 해 그중 통일교 신도가 11만 명이라는 것을 국민의힘 당원 명부와 교차 확인했습니다.
또한 통일교가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에서 권성동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1만 명을 집중적으로 입당시키려 했고, 권 의원이 불출마하자 김기현 의원으로 지원 대상을 바꾼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특히, 김기현 후보를 당대표로 만들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도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충격적입니다. 또 국민의힘 중앙당선관위에서 당대표 선출 규정 기존 관례가 당원투표 100% 바뀐 점 또한 의문스럽습니다.
대한민국헌법 제20조는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이러한 위법적 행태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입니다.
사이비 종교와 결탁한 국민의힘을 누가 공당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오죽하면 국민의힘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교주 지령에 따라 당 지도부•대선 후보 결정, 자유민주주의 정당 아냐”라며 개탄했겠습니까?
국민의힘은 이미 공당으로서 반헌법적•반민주적 행태를 일삼으며 자정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통일교 사이비게이트의 불법적 전모를 밝혀, 위헌•위법한 반민주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의회•정당민주주의의 회복을 지켜내겠습니다.
2025년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