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캄보디아 참사는 윤석열·김건희 호구외교 때문입니다. 외통위원 안철수는 본인부터 반성하고 ‘제대로 남 탓’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16
  • 게시일 : 2025-10-15 15:23:03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15일(수) 오후 3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캄보디아 참사는 윤석열·김건희 호구외교 때문입니다. 외통위원 안철수는 본인부터 반성하고 ‘제대로 남 탓’하기 바랍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캄보디아 참사를 야기한 셰셰 외교’라며 이재명 정부를 탓하고 나섰습니다. 혐한 정서에 편승해 극우 보수층의 시선 한 번 받아보겠다고 애쓰는 모습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이번 참사의 본질적 원인은 돈은 돈대로 퍼주고 국민 안전에는 말 한마디 못했던, 김건희 청탁 챙기느라 퍼주기에만 급급했던 윤석열 내란정권의 ‘호구외교’ 때문입니다. 

 

현재 특검은 윤석열 정권이 캄보디아 ODA 예산을 4배 가까이 증가시킨 이면에 김건희와 통일교의 검은 커넥션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관계자가 김건희에게 6,000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 1,000만 원대 샤넬 가방 등을 건네며 캄보디아 ODA 등을 청탁했고, 이후 해당 제안이 실제 정책화되었다는 의혹입니다. 

 

특히 캄보디아 재외국민 안전 문제는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경찰 주재관을 증원해 달라고 요청까지 했지만 이를 묵살한 것은 윤석열 정권이었습니다.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위원인 안철수 의원은 캄보디아 재외국민 안전을 위해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더구나 안철수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과 단일화해 재외국민들의 투표권을 휴지 조각으로 만들었던 장본인입니다. 이에 재외국민 투표 후 후보 사퇴를 제한하는 소위 ‘안철수 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는 걸 벌써 잊으셨습니까?

 

안철수 의원은 재외국민 권리를 모독하고 직무유기한 본인부터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애먼 현 정부 탓’ 말고, ‘윤석열·김건희의 호구외교’나 탓하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