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김건희의 ‘경회루 특혜 출입’과 ‘매관매직 의혹 인물’과의 부적절한 만남에 대한 진상 규명과 특검 수사 협조를 촉구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8
  • 게시일 : 2025-10-21 17:07:25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건희의 ‘경회루 특혜 출입’과 ‘매관매직 의혹 인물’과의 부적절한 만남에 대한 진상 규명과 특검 수사 협조를 촉구한다

 

김건희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함께 찍힌 경복궁 경회루 추정 사진은 윤석열 정권의 특권 의식과 불투명한 국정 운영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국가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사유화하듯 이용하고,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으로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른 인물과 비공개 만남을 가졌던 것은 국민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경회루는 대한민국의 국보로, 한시적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구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부인이 맨발 슬리퍼 차림이라는 지극히 사적인 복장으로, 소수 인원과 함께 비공개로 방문한 것은 명백한 특혜이자 공적 권한의 사적 남용입니다. 누가, 어떤 절차로, 어떤 목적에서 비공개 일정을 추진했는지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김건희와 이 전 위원장의 만남은 공직 인사 및 권력형 비리와의 연관 의혹으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김건희는 이미 종묘를 개인 카페처럼 이용한 사례로 인해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이번 경회루 특혜 출입 역시 그에 버금가는 심각한 공공영역의 사유화 행위입니다.

 

김건희 측은 경회루 특혜 출입 및 의혹 인물과의 동석 관련 모든 기록을 즉시 공개하고, 이 만남이 공직 임명이나 국정 운영과 관련되어 있는지 한 치의 의혹도 남김없이 해명해야 합니다. 

 

또한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을 포함한 김건희 관련 사건들에 대해 성역 없는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더 이상 진상 규명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알 권리와 공정한 국정 질서를 위해 특혜 출입 및 부적절한 만남 의혹에 대해 끝까지 진실을 밝혀낼 것입니다.

 

2025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