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대통령 시정연설은 국민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이자, 내란이 망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는 결의문이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1월 4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대통령 시정연설은 국민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이자, 내란이 망친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는 결의문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 연설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예산안 설명에 앞서, 경주 APEC의 성공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국민들 덕분이었다며 모든 공을 국민께 돌렸습니다.
또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후퇴했던 경제성장률이 6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가지수도 4천을 돌파한 것 등을 짚으며, 민생·경제가 회복 신호를 보내는 것 모두가 지난 5개월 동안 정부와 국민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임했기 때문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진 2026년도 예산안 설명은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민생·미래를 다시 복원하고 평화·안전을 담보하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결의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야 한다"는 말씀은, 이념을 넘어선 '미래 통합' 선언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10조 1천억, R&D에 역대 최대인 35조 3천억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지금은 AI로 새로운 시대와 성장 비전을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역사적인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에 보이콧을 선언하고 불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쟁에만 몰두하지 말고, ‘민생·경제·미래 예산’ 심의라는 본업에 복귀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APEC 성공 바통을 이어받고 민생 예산을 지켜 대한민국의 미래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