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를 환영하며, 호르무즈의 조속한 개방과 에너지 수급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
  • 게시일 : 2026-06-18 14:03:55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를 환영하며, 호르무즈의 조속한 개방과 에너지 수급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모든 전선에서의 군사작전을 즉각 종식하고, 향후 60일 이내에 최종 합의를 도출하며, 이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조건 없이 개방하는 내용 등을 담은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가 다시 열리고 중동 정세가 안정의 길로 들어선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아울러 봉쇄에 따라 장기간 해협 안에 갇혀있어야만 했던 우리 선박의 안전한 귀환을 기원하며 선원들의 노고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월부터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그 경제적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서 들여오는 만큼, 공급망 안정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에너지ㆍ원재료 수급 안정화로 민생 경제 안정의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캐나다·UAE 원유 등 대체 수입선 확대, 홍해 우회로 확보 등 선제적 조치들을 통해 국가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만, 해협에 묶여 있던 수출입 선박들의 적체 해소와 유전·정유·LNG 시설의 복구에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급망이 완전히 제자리를 찾고, 국민께서 체감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미·이란 양해각서를 발판 삼아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정상 개방과 에너지 수급 정상화, 그리고 민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장기적인 근본 대책인 수입 다변화,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2026년 6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