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한동훈 의원과 국민의힘은 탄핵 선동을 멈추고, 민생 회복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05
  • 게시일 : 2026-06-18 16:46:11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4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동훈 의원과 국민의힘은 탄핵 선동을 멈추고, 민생 회복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탄핵 운운하는 극언을 하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논의 자체를 '계엄'에 빗대며 '탄핵'을 언급하는 것은 대선불복 선언이자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무책임한 행태입니다. 정치적 조급함에서 비롯한 국정을 흔드는 무책임한 발언은 분명히 역풍을 맞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무리하고 왜곡된 기소로 실추된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은 당연한 책무이며 정치쟁점의 대상일 수 없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초대 법무부장관으로서 과거 정치검찰의 표적수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낀다면 자성하고 사법 시스템 정상화에 협조하는 것이 순리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부동산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의 동향에 귀를 기울이며 국민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사법 정의의 구현만큼이나 국민의 팍팍한 삶을 돌보는 일에도 더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민생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국민의 여론을 빌미로 자신들의 조작 수사 책임을 회피하려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세는 부당한 기소를 바로잡으려는 국가적 자정 작용을 무력화하려는 정치적인 책략에 불과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민생경제의 회복이지, 과거의 적폐를 덮기 위해 혼란을 부추기는 선동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민의 주거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겠습니다.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은 무책임한 탄핵 선동과 본질 흐리기 공세를 그만두고, 민생을 위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시기 바랍니다.

 

2026년 6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