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유럽순방 성과, 민생과 경제 입법으로 결실을 맺겠습니다
■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유럽순방 성과, 민생과 경제 입법으로 결실을 맺겠습니다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8박 10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 방문과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을 넓혔습니다. 이번 순방은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경제·안보·평화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한 큰 성과를 남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연합과 디지털 및 경제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이탈리아와는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경제, 산업, 과학기술, 안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경제계와 함께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AI, 반도체, 방산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협력을 넓혀 우리 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 제도와 관련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소했습니다. 국익 최우선의 실용외교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으로 직결됨을 입증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레오 14세 교황과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을 공고히 했습니다.
2년 연속 참가한 G7 정상회의에서는 국제 연대와 인공지능 기술 격차 해소 비전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책임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한미 공조와 한반도 평화에 대해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캐나다와는 방산·에너지·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독일과는 공동 연구개발 및 제3국 공동 진출을 논의하며 실용주의적 경제·안보 외교를 전개했습니다.
이번 순방은 위기관리를 넘어 미래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사회 내 대한민국의 역할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각 일정마다 크나큰 외교적 성과를 남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실무관계자들이 불철주야 애쓴 덕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유럽순방 성과가 국민의 삶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실질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실용외교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충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6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