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민생 국회’ 가동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54
  • 게시일 : 2026-06-22 17:45:09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민생 국회’ 가동에 즉각 협조하십시오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지연으로 국회의 정상 가동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민생 경제 현안 논의와 법안 처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입니다. 

 

갈 길이 멀고 마음이 급한 상황임에도 함께 합을 맞춰야 할 국민의힘은 오직 ‘법사위원장 요구’에만 매달리며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심지어 확정되지도 않은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1심 판결까지 법사위원장과 엮으려는 모습은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지난 상반기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았던 상임위들의 방만한 운영과 소모적인 정쟁으로 인한 파행, 그리고 무차별 필리버스터로 점철된 국회 공전의 책임을 결코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구태의연한 발목잡기는 ‘민생실종 국회’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키울 뿐이며 국회의 엄중한 책무를 생각할 때 더이상 용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이 아닌 정부 흠집내기로 일관하며 최근 주식시장과 유럽순방의 성과마저 폄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비난하기에 급급한 이러한 행태가 진정 국민을 위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민생을 볼모로 한 정쟁을 중단하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의에 적극 나서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지연전술을 무작정 용인하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의 국정 비전을 본격적으로 구현해 민생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원 구성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국회를 가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