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회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일 잘하는 정부'의 민생 도약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회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일 잘하는 정부'의 민생 도약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내일부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이번 청문회는 우리 정부의 핵심 과제인 ‘AI 대전환’과 민생 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이끌 적임자를 검증하는 중차대한 자리입니다.
한 후보자는 대형 IT 기업의 수장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현장 감각과 행정 능력을 모두 증명한 대표적인 실전형 리더입니다. 첨단 산업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까지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체감하는 상생 경제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중이 담긴 인사입니다. 아울러 20년 만의 여성 총리 후보자라는 상징성 또한 변화와 통합을 바라는 국민적 기대에 부합합니다.
특히 지금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엄중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복합 위기 속에서 한 후보자는 민관을 두루 거친 탁월한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취임 즉시 국정을 총괄할 수 있는 준비된 적임자입니다. 현장과 행정을 모두 아는 총리의 존재는 ‘일 잘하는 정부’를 가동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입니다.
후보자는 청문회를 앞두고 다주택 논란에 대해 주택을 매각하고 차익을 기부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진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사청문회의 목적은 무분별한 신상 털기나 발목잡기식 정쟁이 아닙니다. 국가의 미래 비전과 후보자의 굳건한 정책 역량을 면밀히 검증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야당 역시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원활한 청문회 진행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인사청문회가 국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일 잘하는 정부’의 국정 운영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