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막말과 인신공격이 아닌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량 검증에 집중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6-26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막말과 인신공격이 아닌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량 검증에 집중하십시오

 

어제부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역량, 국정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첫날부터 후보자를 향해 ‘권력 마귀’, ‘미꾸라지’ 등 원색적인 막말로 청문회의 본질을 훼손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국무총리입니다. 후보자가 국민을 위해 책임 있게 국정을 수행할 역량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인사청문회의 본질입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다주택 보유 이력과 건축물 문제 등 제기된 사안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며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기보다 자극적인 막말과 가족까지 거론하는 흠집내기 정치공세에 몰두했습니다.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은 당연하지만, 검증은 사실과 정책, 역량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인사청문회의 본질과 한참 동떨어진 인신공격과 막말은 검증이 아니라 몰지각한 정치공세이고 국민께 피로만 드릴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AI 대전환과 디지털 혁신이라는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민생 경제를 회복해야할 난제도 풀어야 합니다. 대통령과 힘을 합쳐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준비된 국무총리가 필요합니다. 유리천장을 뚫고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을 이끌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창업·혁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온 한성숙 후보자는이 변화를 책임질 경험과 전문성이 충분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만큼은 소모적인 정치공세를 거두고 국정 운영 능력과 미래 비전을 검증하는 청문위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바랍니다. 국민에 대한 정치의 책임과 국회의 책무를 직시하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검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