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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임오경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제한에 체육행정 마비… 9개 종목단체 피해 철저히 조사해야”

  • 게시자 : 국회의원 임오경
  • 조회수 : 35
  • 게시일 : 2026-10-23 09:44:51

임오경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제한에 체육행정 마비…

9개 종목단체 피해 철저히 조사해야”

 

- 당구·댄스스포츠 자격증 417건 발급 지연

- 대표팀 수당·훈련 차질까지…피해조사·비상업무체계 촉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제한으로 입주 종목단체 9곳의 행정업무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면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까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대한체육회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사무실 출입 제한으로 당구 자격증 117건과 댄스스포츠 지도자·심판 자격증 약 300건의 발급이 지연됐다. 당구 관련 전화민원도 약 100건 발생했다.

 

펜싱은 증명서 33건, 세팍타크로와 수중·핀수영은 각각 1건의 발급이 지연됐으며, 세팍타크로는 3급 지도자 자격 강습회도 개최하지 못했다.

 

핸드볼은 대표팀과 심판의 5~6월분 수당 지급이 지연되고 법인인감 사용 제한으로 계약 업무에도 차질을 빚었다. 10~11월 예정된 대회 3건의 장소를 변경했으며, 주니어대표 훈련과 용품 조달에도 영향을 받았다.

 

대한체육회가 임시 사무공간과 재택근무를 지원했지만 업무 차질은 장기화됐다. 우슈는 단증 발급이 6월 5일부터 7월 21일까지, 대회 결과보고서 작성은 9월 7일까지 영향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손해배상 관련 법률자문을 실시하고 청구 가능 여부와 피해조사 범위를 검토할 계획이다.

 

임 의원은 “사무실 출입 제한이 자격증 발급 지연을 넘어 선수 수당과 대표팀 훈련까지 영향을 미쳤다”며 “9개 종목단체의 피해를 철저히 조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선수 지원과 핵심 행정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상업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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