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9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제19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일시: 2014년 7월 11일 오전 9시
□ 장소: 국회 본청 246호
■ 김한길 공동대표
연일 수고가 많다. 어제로 7.30 재보궐선거 공천이 마무리됐다.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국민의 생명과 민생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금, 국민을 지키고 민생을 지키기 위한 최적․최강의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애썼다.
이번 공천은 그동안 시대의 한복판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와 진실을 위해 몸 던졌던 신진인사들과 오랜 경험과 경륜으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감과 능력을 갖춘 중진들이 서로 조화를 이뤘다. 이대로는 안 된다, 변해야한다는 국민의 요구에 충실하기 위해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후보를 공천하고자 노력했다. 충분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다른 훌륭한 분들도 많았지만 다 기회를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7.30 재보궐선거는 미래와 과거의 싸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고자하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오만과 독선, 고집과 불통, 무능과 무책임을 여실히 드러낸 집권세력과의 한판 승부가 될 것이다.
의원님들께서는 국회에서 챙겨야 할 중요한 현안들이 많을 것이지만, 이번 7.30 재보선은 세월호 이전으로 회귀하느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변화하느냐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만큼 우리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저도 열심히 뛰겠다.
■ 안철수 공동대표
인사청문회 기간 동안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한 검증을 위해 애쓰시는 청문위원들께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수차례 정치공작에 연루된 국정원장 후보자는 머릿속에서 ‘정치관여’라는 네 글자 지워버리겠다고 말했다. 스스로는 과거의 기억을 지울 수 있을지 모르나 국민이 기억하고 역사가 기억한다. 국정원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입이 아니라 공직이다. 국정원장은 청문회 때 했던 말 잊지 말라.
세월호 국조특위 위원들께서도 고생 많으시다는 것 전 국민이 잘 알고 있다. 어제 여야 원내대표와 대통령 회동을 통해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협조할 것을 정중하게 부탁했고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11명의 실종자와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해 힘내주시길 부탁한다.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공천이 마무리되었고 선거가 시작된다. 천정배 전 의원, 허동준 위원장 등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이제 우리당 후보들이 선거를 잘 치러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한다.
이번 보궐선거를 국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분들을 국회로 보내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국가적인 재난과 위기 속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대통령과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당이 미래세력, 대안세력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청한다.
2014년 7월 11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 일시: 2014년 7월 11일 오전 9시
□ 장소: 국회 본청 246호
■ 김한길 공동대표
연일 수고가 많다. 어제로 7.30 재보궐선거 공천이 마무리됐다.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국민의 생명과 민생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금, 국민을 지키고 민생을 지키기 위한 최적․최강의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애썼다.
이번 공천은 그동안 시대의 한복판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와 진실을 위해 몸 던졌던 신진인사들과 오랜 경험과 경륜으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감과 능력을 갖춘 중진들이 서로 조화를 이뤘다. 이대로는 안 된다, 변해야한다는 국민의 요구에 충실하기 위해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후보를 공천하고자 노력했다. 충분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다른 훌륭한 분들도 많았지만 다 기회를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7.30 재보궐선거는 미래와 과거의 싸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고자하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오만과 독선, 고집과 불통, 무능과 무책임을 여실히 드러낸 집권세력과의 한판 승부가 될 것이다.
의원님들께서는 국회에서 챙겨야 할 중요한 현안들이 많을 것이지만, 이번 7.30 재보선은 세월호 이전으로 회귀하느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변화하느냐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만큼 우리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저도 열심히 뛰겠다.
■ 안철수 공동대표
인사청문회 기간 동안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한 검증을 위해 애쓰시는 청문위원들께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수차례 정치공작에 연루된 국정원장 후보자는 머릿속에서 ‘정치관여’라는 네 글자 지워버리겠다고 말했다. 스스로는 과거의 기억을 지울 수 있을지 모르나 국민이 기억하고 역사가 기억한다. 국정원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입이 아니라 공직이다. 국정원장은 청문회 때 했던 말 잊지 말라.
세월호 국조특위 위원들께서도 고생 많으시다는 것 전 국민이 잘 알고 있다. 어제 여야 원내대표와 대통령 회동을 통해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협조할 것을 정중하게 부탁했고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11명의 실종자와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해 힘내주시길 부탁한다.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공천이 마무리되었고 선거가 시작된다. 천정배 전 의원, 허동준 위원장 등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이제 우리당 후보들이 선거를 잘 치러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한다.
이번 보궐선거를 국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분들을 국회로 보내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국가적인 재난과 위기 속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대통령과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당이 미래세력, 대안세력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청한다.
2014년 7월 11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